<내용 요약>
바디매오라는 앞을 보지 못하는 거지가 있었는 데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예수님께 외쳤습니다.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다른 사람들이 바디매오에게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바디매오는 끝까지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 믿음을 보신 예수님은 그 소경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 즉시, 그는 앞을 보게 되었습니다.
<질문>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자비가 있었는가?
사실,, 전도사님집에 초대를 받은 나는 전도사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도사님집에 들어가는 순간에도 나는 불안해 있었다. 나는 나에게 있는 어려운 사실들을 전도사님께 털어놓고 기도를 했다. 벙어리 귀신과 듣지 못하는 귀신과 보지 못하는 귀신을 나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무엇인가 나는 바뀌었다고 믿었다. 그런데 내 삶은 그렇지 못했다. 다시 작은 일에 힘이 들고 엄마에게 짜증을 부렸고 기도조차 하지 못했다. 나는 분명 믿음이 있었지만 두려웠다. 다시 없어질까봐 확신이 서지 않을 까봐. 언뜻언뜻 의심하는 나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아픈 동안의 믿음이 없어지신 것을 아시고 귀신을 쫓기 보다는 믿음을 완곡히 주셨고, 나는 큐티도 열심히 하고 하나님 없이는 못산다는 것만 알았다. 그것만은 확실하다고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지금 당장 나를 고치시지 않으시고 내가 믿음이 무럭무럭 자라는 동안에도 나를 위해서 수고하시고 나중에 꼭 고쳐주심을 믿는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이 모든 만물들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이런 믿음을 주신 하나님의 자비가 감사하고 믿음이 작아질 때마다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