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큐티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1.본문요약 -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리고에 왔을 때 바디매오라는 앞을 못보는 거지가 예수님을 향해 자신을 위해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크게 소리를 쳤습니다. 제자들은 그를 엄히 꾸짖었지만 그는 계속하여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믿음에 감동하여 너의 믿음에 너를 낫게하였다고 하셨고 그 즉시, 바디매오는 눈을 떠서 예수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2.질문뽑기 및 적용
(1)바디매오가 예수님께 다가갈 때 자신의 모든 것인 겉옷을 두고 갔던 것 처럼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께 다가갈 때 내려놓아야 할 것은?
- 하나님께 다가갈 때 나에게 있어서 내려놓아야 할 것은 하나님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입니다. 물론 고난이 왔을 때 말씀을 보고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말에서 더 위로를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기보다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다가가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의지하기보다는 하니님께 의지하며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할 것입니다.
(2)나는 제자들 처럼 연약한 바디매오를 꾸짖거나 무시한 적이 있는가?
- 나도 가끔 나보다 약한 사람이나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무시하고 또 싫어하는 모습을 팍팍 보여주곤 합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금까지의 내 성격이 그래왔기 때문에 쉽게 고칠 수 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서 연약한 바디매오를 꾸짖는 제자들의 모습이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나보다 약하다고 그를 무시하거나 하는 그런 행동들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3)또는 나의 모습이 연약한 바디매오같지는 않은가?
- 물론 하나님앞에서 나는 한없이 연약해지지만 바디매오와 나와의 큰 차이점은 그는 자신의 고난 속에서 예수님을 향해 절박하게 소리를 질렀고 자신이 눈을 뜨게 된 후에도 예수님을 따라 나섰다는 점에 있습니다. 나도 내 고난이 클 때는 정말 절박하게 말씀을 붙잡지만 내가 잠시라도 상황이 좋아질 때쯤이면 말씀보기를 소홀히 하고, 그 때의 절박한 마음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또 내가 정말 오직 하나님만을 쫓고 있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연약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의지하는 사람은 불쌍히 여기신다는 말을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요즘들어서 내 믿음이 이것밖에 안돼나..하는 시험에도 드는데, 그럴 때 마다 이 말씀을 떠올리고 정말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목요일 큐티
<나의 교만한 마음은>
1.본문요약 - 예수님과 제자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을 때, 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무슨 권한으로 이런일 하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물음에 그들이 대답을 한다면 자신도 대답을 하겠다고 하시며, 요한의 성령이 사람으로부터 온 것인지 하늘로부터 온것인지 물으셨습니다. 이에 그들은 한편으로는 예수님의 존재를 인정하기 싫어, 또 한편으로는 백성들이 두려워 대답을 하지 못하였고, 예수님께서도 대답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내 속에 있는 나의 교만한 마음은 무엇인가?
- 내가 교회를 다니고나서부터 하게 된 나쁜 생각 중 하나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교친구들을 멀리하게 #46124;다는 것입니다. 몸으로부터의 멀리가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그 친구들을 지켜보면 온통 세상적인 얘기만 하고 나쁜 행동만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세상적인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여 마음으로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교만한 마음이었습니다. 내가 교회에 다닌다고 하여 내가 정말 세상적인 것을 다 내려놓은 것도 아니고, 그들보다 더 우월한 위치에 있는 것도아닌데, 그동안 내가 가졌던 것은 교만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교만한 마음을 가지기 보다는 그 교만한 마음부터 버리고 오히려 내가 그 친구들을 전도하고 하나님과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내가 해야할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