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QT.
1. 말씀요약.
미가선지자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백성들을 상대로 소송하신다고 하신다. 또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해주신 일과 기적들을 내세우면서 무엇을 안해주었냐고 한다. 마지막부분에서는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까 하면서 공의,사랑,겸손이 선한 것임을 알린다.
2. 묵상.
8절- 사랑. 나는 어떠한가?
== 사랑. 가장 선한 것 중 한가지이다. . . 이번에 형이 올라오고, 아빠가 형이랑 나에게 회사서류 번역을 시켜보셨다. 그런데, 난 내가 할 것을 다 했는데. 형이 형꺼 번역할때는 나를 불러다가 온갖 단어를 다 찾게한다.
자기 맘에 안들면 제대로 찾으라고 하면서 하나하나 실수하는 건 다 잡아내서 뭐라뭐라 한다. 짜증나서 안하겠다고 하면 이게 어디서 대드냐고.. -_- 슬픈 동생의 인생..; 하지만 내가 은연중에 형을 무시하고,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짜증이 나는 것 같다.
그냥 기쁘게 받아들여서 잘 찾아주고 열심히 번역 끝내면 되는데...... 형한테 잘못 한 것 같다. 이렇게 형한테 화를 내고, 은근히 무시하는 내 죄를 버려야겠다. 형이 어제 내려가서.. 내일 다시 올라오는데 올라오면 구정에 내려가기 전까지 잘 대해줘야겠다.
3. 적용.
형을 무시하고 대들었던 것 회개하고, 형이 올라오면 동생답게 윗권세에 순종하자.
4. 기도.
하나님, 제가 형에게 잘 대해주질 못하고, 잘 대하는 것을 받으려고만 했던 것 용서해주세요. 무시하고.. 짜증냈던 것 용서해주세요. 형이 내일 올라오면 남은 방학동안 잘 대해주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