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설에는 특별한일없이 잘지나간것같다.
단지 제사하고 조상님들한테 절을 했다는 것 빼곤<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절하고 해서 그런지
별로 거부감같은것도 없고
뭐 특히 죄짓는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할머니댁에 아침부터 가서
엄마는 죽도록 일하고
나는 죽도록 놀면서
고모한테 공부하라는 잔소리나 계속 듣고있고 ㄷㄷ
계속티비만보는
폐인생활
할머니댁에 컴퓨터도 없고
다행이도 할머니댁이 수지인덕에
분당인 우리집에서 가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지만 가서 엄청 심심했다.
솔직히 QT도 안하고 -ㅁ-
기도도안하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즐거운설이었기도하지만
지겨운설이었기도하지만
하나님과의 만남이 단 일초도 없었던 이번 설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