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QT.
1. 말씀요약.
바울은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되었다고 자기소개를 하면서, 편지의 서두를 안부와 평안의 기원으로 시작한다. 또 골로새인들의 믿음과 복음전파되었음을 칭찬한다. 또 에바브라에게 들었다고 하면서, 골로새인들의 신실함을 칭찬한다.
그리고, 에바브라에게서 듣던 날부터 골로새인들을 위해 기도하기시작했다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길 원하며 주께 합당히 행해 빛가운데 성도의 기업을 얻게 되길 원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구속, 죄사함을 얻었다고 한다.
2. 묵상.
1절-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 이 구절을 보면서.. 편지의 첫부분에 왜 이런 말을 #50043;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사도된 바울.. 아무래도, 이런 말을 넣음으로써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아래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나님의 뜻 아래 모든 것이 있는데, 나는 요즘도 내 뜻아래 모든게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적용할때에도 적용한다고 해놓고, 상황이 오면 내 뜻대로 하려는 마음에 무너진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오늘은 조금 다른 적용을 하고 싶다.. 하나님의 뜻이 내 삶속에서 바로 세워지는 걸 원하고, 그 뜻에따라서 살고싶다. 이때까지 내가 적용하고 내가 바로살려고 했던 것을 회개한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보려고 노력하고. 내 뜻은 조금씩 낮춰가야겠다.
5절- 나는 어떤 소망을 품는가? (주위사람들에게 특히.)
== 으.. 난 예전부터 그냥 나랑 잘 지내고, 배신 안하고(친구같은 경우), 편한 관계로 지냈으면 하고 살았다. 그런데, 그게 세상적 친구이던, 교회 친구이던 간에 소망을 품는 것이 같았었다. 교회에 다니는 친구라고 영적인 소망을 품지도 않았고, 주 안에 하나되는 마음도 없었다. 그냥 친구일 뿐이었다.
지금도 교회에서 친구라고 하는 넘들에겐. 별로.. 소망을 품지 않는다. 세상친구들과 조금 다르게 대하고, 언어가 하나로 통일되는 거니까 편하다는 느낌?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런데 오늘 바울은, 골로새인들을 위해서 하늘에 소망을 쌓아두었다고 한다. 내가 친구들에게, 나와 편하게 지내는. 그런 세상적인 소망을 쌓았다면, 바울은 골로새인들에 대해서 영적인 소망을 쌓은 것이다.
적어도 교회에 같이 다니는 친구관계라면, 영적으로 소망을 품을것도 같은데.. 오히려, 솔직히 말하면 교회에 어느 녀석에게는 예전에 있던 일로 아직 앙금이 남아있는 것 같다. 그녀석 보면 정죄하는 마음도 자꾸 들고.. (왜이러지..ㅋㅋ)
그넘에게 정식으로 화해를 청해야겠다.(솔직히 그넘이 받아줄지도 의문이다. 그녀석 하는 말 보면.. SGG없게 대할 것 같은데. ㅡㅡ;)
그리고, 친구들에게 영적인 소망을 품어야겠다.(목장식구들이 모두 큐티모임나갔으면 좋겠다. 나도 잘 못나가지만..; ㅎㅎ)
3. 적용.
하나님의 뜻을 높여드리고, 나는 작아져서 내 뜻이 없어지도록.
==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지말고, 어떤 일을 하던 간에.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고 시작하기.
친구들에게 영적소망(모두 같이 큐티하고 나누는 것)을 품고, 매일 위해서 기도하기.
좀 안좋았던 친구에게 사과하고, 화해청하기...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복음이 이르렀는데도 내 뜻만 높이고, 세상적 소망을 품는 제 죄를 봅니다. 용서하시고, 오늘하루,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하루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ㅠ_ㅠ 컴터가 이상해요.. 도서관에서 올리는 중...ㅡㅡ;;
형도 내려가서 숙제를 올릴려니까 사단이 방해하는 듯.(-ㅁ- 기도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