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Day 7.
1. 자신을 버리는 리더.
내가 순종해야 할 관계와 질서는 누구입니까? 남편, 상사의 인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질서이기에 순종해야함을 알고 있습니까?
음..
몇일전, 형이 학교로 다시 내려갔다.
예전에는 형이 내려가면 후련(?); 했는데.. 이번엔 그렇지가 않았다.
형에게 잘대하지 못해준 내 죄가 보이고.. 미안했다.
그동안 형에대한 질서에 순종하지 못했었는데,
다음에 올라올땐 잘 순종해야겠다.
그게 형의 인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질서이기때문에
순종!해야겠다.
또, 형을 위해서 기도해줘야겠다.
2.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리더.
열등감과 비교의식을 갖고, 나보다 못한 사람은 무시하고 잘난 사람 앞에서는 비굴하게 사십니까? 공동체를 위해 내 고집을 버리고 세워줘야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음.. 지금은 열등감이 거의 없다. 가끔 드라마 보면서 완벽한 주인공들에게 느끼는 정도랄까.?
또 나보다 못한사람을 무시하는 것도 없다. 내 수준이 낮고, 또 내가 그런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기때문에..ㅎㅎ; 하지만, 나보다 왠지 좋은 환경에 좋은 머리를 가진 넘들을 보면 주눅이 조금 든다.
하지만 이렇게 주눅드는 것도, 아직 내가 세상적인 판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버려야겠다.
무엇보다도, 나에겐 든든한 하나님! 내 아버지 빽이 있으니까!
3. 겸손은 성품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인데 내 성품과 가치관으로 말리는 일은 없습니까? 내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오늘 순종함으로 주님과 함께 의를 이룰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찾아봅시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무언가를 알아보질 못한다.. 막연하게, 선한일이라면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겠지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언젠가 알게될 하나님의 일을 내 가치관으로 막지 말아야겠다.
4. 성령이 증거하는 리더.
나에게 임한 성령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신비한 은사가 아니라 삶에서 보이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온유와 절제... 충성의 증거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의 종으로 잘 섬기는 것이 잘 다스리는 것임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삶에서 보이는 것. 즉,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으로 나타내야할 것들을 잘 못하고 있다. 사랑도 세상사람처럼 가족과 몇몇만 사랑하고, 그 외에는 그다지.. ;ㅋㅋ 화평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형의 경우를 보니까...;
절제는 말할 것도 없고 온유한 성품은.. 다른 사람의 고난을 애통함으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했는데, 불쌍한 느낌과 체휼까지는 아니지만 왠지 공감하는 느낌은 있다. 충성도 쓸데없는 것에 충성하기도 한다.
이중, 하나.. 절제라도 지켜보고 싶다. 오늘 특히나 엄마아빠가 부부목장에 나가시는데.. 그 사이에 내 자신을 지켜서 절제해야겠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