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자질을 갖추라
1)내가 순종해야 할 관계와 질서는 누구입니까? 남편,상사의 인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질서이기에 순종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까?
내가 순종해야 할 관계는 할머니... 이다. 왠지 어릴때 부터 할머니를 좋아하지 않아서 할머니를 피해 다녔다. 지금도 할머니가 말을 하면 거의 대꾸도 안한다. 같이 살다보니 할머니의 안좋은 부분만 보여서 더욱 할머니가 싫어졌다. 할머니와 관계개선을 해보려고 좋은면을 찾으려 들면 꼭 안좋은 부분이 보이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만다. 이러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하면 서도 할머니에 안좋은 모습만 보이면 할머니랑 상관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바뀌고 만다. 앞으로는 이런 생각 가지지 않고 질서로서 순종해야 겠다.
2)열등감과 비교 의식을 갖고, 나보다 못한 사람은 무시하고 잘난 사람 앞에서는 비굴하게 사십니까? 공동체를 위해 내 고집을 버리고 세워 줘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열등감... 비교의식... 비교의식때문에 열등감이 생기고 열등감이 생기니까 비교하게 되니 같은말일것이다.
난 참 열등감 덩어리 인것같다. 이것저것 남들과 비교해보고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강하게 보이려고 하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또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좋게 보시고 또 사랑해 주시니까 이런 생각은 고쳐야 겠다.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약한모습 보이긴 싫으니까...
고집을 버리고 세워줘야 할 사람은... 음... 갈굼받는 친구일까나... 예전에 장난으로 갈궜는데... 이제는 의무가 되어버린 그친구 갈구기... 그친구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지만 상처 받을것이다... 이런 생각은 예전에도 가졌었지만 옆에서 다른 친구가 갈구고 있으면 무심코 같이 갈궈버리는... 아무튼 이제는 그만 갈구고 받들어 줘야겠다.
3)하나님의 일인데 내 성품과 가치관으로 말리는 일은 없습니까? 내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오늘 순종함으로 주님과 함께 의를 이룰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찾아봅시다.
성품과 가치관이라... 가치관은 무슨... 그렇게 불릴 가치도 없는 그저 아집이다.
내가 너무 교만해 내 판단에 따라 행동한것은 많으나 지금은 잘 생각나지 않는다... 분명히 큐티 할때는 잘생각 났는데;;
... 의를 이루는 일은 아니지만 오늘, 그동안 미뤄두던 인터넷강의 수강신청을 했다. 꼼꼼히 수강할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1달동안 미뤄두던 인터넷강의수강을 신청한대에 의미를 두자.
4)나에게 임한 성령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신비한 은사가 아니라 삶에서 보이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온유와 절제... 충성의 증거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의 종으로 잘 섬기는 것이 잘 다스리는 것임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이...이건 정말 안되고 있다... 예를 들어 학교가기 전에 오늘은 게임 하지 말자 하고 다짐하고 나가면 어느새 방과후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나 자신 조차도 다스리지 못하는데... 나중에 생길 가정은 어떻게 다스릴 것이며... 교사가 됐을때 학생들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나부터 다스리는 노력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