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Day7 - 리더의 자질을 갖추라>
열등감과 비교 의식을 갖고, 나보다 못한 사람은 무시하고 잘난 사람 앞에서는 비굴하게 사십니까? 공동체를 위해 내 고집을 버리고 세워줘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생활숙제에서도 적었지만 내 삶은 열등감과 비교의식 그 자체라고 볼 수있다. 열등감이 크다보니 누구앞에서 잘 나서지 못하고, 사람들과 친해지는 데도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한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무시하거나, 잘난 사람 앞에서 비굴하게 살지는 않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열등감이 너무 심하다보니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물론 지금은 많이 낳아졌다.) 내 속의 열등감이 지나치다 보면 내 자신이 싫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렇게 되다보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나빠지기 마련이다. 교회를 다니고 나서부터는 그 열등감이 나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또 말씀을 통해 나 자신에게 당당하거나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에게 임한 성령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신비한 은사가 아니라 삶에서 보이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온유와 절제..충성의 증거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의 종으로 잘 섬기는 것이 잘 다스리는 것임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 예전에 한동안 머릿 속이 복잡한 적이 있었다. 교회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사이가 좋아지다보니까 나중에 다시 멀어지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이 들어서 몇일 동안 고민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 큐티의 말씀이 바로 섬김의 자세였다. 그 날의 말씀을 보고나서 내가 괜한 고민을 했다는 걸 알게되었다. 내가 그런 고민을 했던 것은 바로 내가 높아지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으로부터 섬김을 받으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하게 된 것이었다. 내가 처음 우리들교회에 와서 섬김을 받게되었지만 이제 어느정도 믿음이 있다면 이제부터는 내가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낮아져서 먼저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날의 큐티를 통해 섬김을 받으려고만 했던 내 자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회개하게 되었고, 또 오늘의 책에서의 글 처럼 나에게 임한 성령의 증거를 위해서 내가 먼저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의 종으로 잘 섬기는 것이 잘 다스리는 것임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