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QT - 꿈의 계속
<요약 하기>
목요일 큐티를 하면서 복음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해 보았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과 내가 생각하는 복음은 무엇이 다른가 생각도 해봤고 복음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과 구원을 주신 하나님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다.
내가 생각하는 복음은... 꿈. 비젼인것 같다.
정확하게는 꿈을 주는것 혹은 꿈을 꾸게 하는것 이라고 해야 하나? 복음이 소망을 전해 주는 것이라니까 비슷한거겠지...?
우리는 꿈을 꾸기에 소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에 삶이 변화되고 기쁨을 얻는 것같다. 남들에게 사랑받기 원하는것 이것도 작은 꿈일 것이다. 남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나를 가꾸면 남들에게 사랑받게 될 것이고, 그러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받는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 꿈은 이루어 졌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꿈에는 계속이 있다. 복음을 전해주듯이 다른사람에게 꿈을 전해주는 것이다. 내가 만약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는 해도 그 꿈을 향해 노력해온 것이라든가 나아간 길이 있을 것이다. 그래, 바톤터치라고 보면 된다. 내가 못다한 길을 같은 꿈을 지닌 사람에게 넘겨주자. 모든 크리스찬의 공통된 꿈이 구원 이듯. 세상에 같은 길을 나아가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물론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런 사람에게 조언자나 상담자로서 받쳐주며 내가 못 이룬 꿈을 꿀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꼭 이루지 못한 꿈만이 계속 되는건 아니다. 같은 꿈을 꾸는 동지끼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함께 나아간다면 그 나아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질테고 그것 또한 내 꿈이 계속되고 있는 거니까.
9절 말씀 처럼 우리는 꿈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10절 말씀 처럼 꿈을 이뤄가며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되길 원한다.
<문답 하기>
복음을 선포하고 있는가?
꿈에 대해 친구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복음을 전파해 주는건 아니지만, 복음을 접하게 해주기 위해 교회로 데리고 나올려고 하고 있다. 요즘엔 친구 한명이 자진해서 교회 같이 가자고 해줘서 너무 기쁘다. 아아, 드디어 꿈이 빛을 보기 시작했어.
금요일 QT - 군사부일체
QT하는데 왠 유교논리?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말이 맞는거 같다.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일체이니 정성껏 받들어야 하며,
자기 생각대로 스승을 비난하는 것과 같은 행동은 좋지 못하다 - 이이
아마 이이 선생님이 이 말씀 하실때 천주학이라도 공부 했었던듯 싶다.
왕. 하나님이 이 세계를 창조하셨으니 이나라, 아니 이 세계의 왕이시다.
스승. 내게 복음을 통해 꿈을 꾸게 하시고 그걸 이루는 방법을 성경에 다 써놓으셨으니 내게 삶을 가르쳐주신 스승이시다.
아버지. 나를 낳으셨으니 당연히 내 아버지가 아닌가.
그런데 난 하늘같은 정도가 아니라 하늘마저 창조하신 하나님께 멀어지고 있다. 21절 말씀에 이전에는 여러분이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었습니다. 라고 했다. 분명 이전에는 이라고 써있는데 왜 이렇게 찔리는지... 그 뒤에 여러분의 악한 행실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져서 마음으로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만 것입니다. 라고 했을 땐 아버지 죄송합니다 라고 생각했다. 내 적그리스도적 행동을 회개하고 회개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스도 께서 나를 흠 없고 죄없는 자로 만들어 하나님과 화해할 기회를 주셨는데 내 발로 차버릴수 없잖은가. 앞으로는 그리스도의 명에 따라 하나님께 나아가야 겠다.
내 멋대로 움직이지는 않습니까?
... 질문 할게 생각이 않나 그냥 적용하기에 있던거 썼습니다;;
그렇다...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DAY7 적용에 있는 것 처럼 내 아집으로 주님이 하시는 일을 말리고서 내 멋대로 판단해서 움직이고 있다... 잘못된 것인지 알면서도 머리이신 주님의 명령을 안듣고 내 멋대로 행동하고 있다... 아마 척추에 사탄이라도 끼어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