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각
원래 성격이 느긋하고, 여유를 즐기길 좋아해서...
아침에 지각하게 생겼는데도..느긋하다..
등교가 7시30분까지이기 때문에 7시 10분이나 15분에 나가야하는데..
7시 15분에 일어나서..머리감고..밥먹고..할거 다하고 간다..
사람은 아침밥을 먹어야 힘이 나는거다!!
이런 습관 고치는데는 벌금이 최고이다. 지각비 걷으면 절대 지각 안한다.
난 용돈도 안 받고..딱히 돈쓸일도 없어서..돈 받는일이 없기 때문에..
엄마.나 지각비 내야해..라며 돈달라고 하기엔..죄송스러우니..
아침에 큐티도 하려면 더 일찍 일어나야하는데...6시에 기상할 수 있게..
기도로 구해야겠다..그리고 지각하지 않게..아침에는 느긋하지 말고 서둘러야겠다.
2. 게으름
느긋해서...게으른걸까??게을러서 느긋한걸까??
쉬는것..노는것을 좋아한다..
방학 중에 집에서 많이 게을렀던것 같다. 공부하러 도서관가면 공부하는데..
집에 있으면 공부를 안 했다..그러니 엄마가 매일 잔소리하지...
집에서 게을러지는 점을 고쳐야한다..
개학했으니 야간자습하고 집에와서 공부해야할텐데..
개학해도..집에서 게으르면..큰일나므로..고3화이팅!!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고..모든 유혹거리들 단칼에 잘라버리고
다 치워버리고...책상에 앉아서 기도하고 공부하기!
3. 여기까지만..하는 인간관계
선생님들과 어느정도는 친해지겠는데...어느정도 친해지면..그 뒤로는 벽을 쌓는다..
예전엔..친구들한테도 이래서..정말 대인관계가 힘들었는데..
친구들끼리는 극복 되는데..여전히 선생님들을 대할때 어찌해야할지..모르겠다..
어느정도까진 자연스러운데..그 뒤론..부담스럽달까....?
그런데..꼭 선생님들과 친해져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런 의문점이...날 가로막는게 아닐까...싶은데..
개인적으로 학교 수학선생님이신 한연희선생님과는 친분을 쌓고 싶긴한데..
고3때는 우리학년 가르치지 않으셔서..종종 질문하러 가야지..
이건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