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큐티>
- 용서하라
1.내용요약
- 그리스도인은 용서를 할 줄 알며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앞의 삶에서 그리스인이 지켜야할 구체적인 #49339;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2.질문뽑기 및 적용하기
골로새서 3:20
(1)나는 나의 부모에게 순종하고 있는가?
- 요즘에 다시 내가 교회를 다니기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같아서 무섭다ㅠ_ㅠ 그냥 기분이 종종 나빠져서 아무말도 하지 않는 다거나, 조금만 짜증이나도 엄마에게 큰 소리로 말을 하곤한다. 그러는 모습에 나도 놀라서 예전처럼 다시 돌아가는 건 아닌지 무섭기도하고,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하게된다. 특히 부모에게 순종하는 면에서 더 그런 것 같다. 엄마는 언제나 공부하라고 잔소리(?)하시지만 그게 다 좋은 말이란 걸 알면서도 일부로 마음 속에 반항심(?)같은 것이 생겨서 더 공부를 않하게 되는 것 같다. 가끔 학생의 본분이 공부라는 말에 뜨끔하곤 하지만 정말 다시 예전의 나처럼 돌아가지 않도록 이럴 때 일수록 말씀을 더 붙잡아야겠다.
골로새서 3:23
(2)나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 하듯이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있는가?
- 말로는 주님을 위해 살고있다고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찔리곤 한다. 주님을 위해 하듯이 열심히 일하면서 산다고 하기보다는, 왠지 인정받고 싶어하는 부분이 좀 많은 것 같다. 어떠한 한 부분에서 칭찬을 듣게 되면 또 더 인정받고 싶어서 욕심을 내는 부분이 나에게 조금 있다. 그럴 때마다 교만해지지 말아야지 마음속으로 다잡지만, 내 마음 속 아주 깊은 곳에 또 욕심을 내곤한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또 다시 깨달았지만, 뒤돌아서서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매일매일을 주님을 위해 산다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금요일 큐티>
- 믿음의 가족
-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의 마지막 편지내용에서 자신과 함께해준 믿음의 가족들을 말하면서 모두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또 기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2.질문 뽑기 및 적용
(1)나는 다른 사람의 믿음의 가족으로써 잘 행하고 있는가?
- 그렇지 못한 것 같다.ㅠ요즘 개학하고 학교친구들과 함께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학교친구들과의 일이 많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에 친구와 함께 학교를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날 아침에, 나도 뭔지모르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고, 친구와는 말한마디 없이 묵묵히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친구2명과 나 이렇게 3명이서 학교를 가고 있었는데, 학교앞에서 내가 필요한게 있어서 기달려달라고 친구들에게 말을 했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이 내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뒤도 돌아보지않고 걸어가는 것이었다. 순간 안좋았던 기분이 더 팍 상해서 친구를 향해 왜 내말은 무시하냐면서 소리를 질렀다. 또
조금 심한말까지 덧붙였었다. 그 때는 그 친구도 나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지만 학교에 도착하고나서 큐티를 하고 생각해보니 정말 내가 너무 못된거 같고, 그때 소리질렀던 행동이 너무나 후회되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정말 좋은 본보기가 되어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지냈었는데, 본보기는 커녕 내 안에 있는 더 안좋은 모습만 보여주게 된 것이다. 우리들 교회친구들뿐만 아니라 나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친한 친구였고 또 전도도 하고 싶었던 친구였기 때문에 믿음의 가족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믿음의 가족으로서 잘 행하지 못해서 내가 너무 싫어지지만 꼭 그 때 미안했다고 문자라도 보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