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QT
<요약 하기>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셨고, 나를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어 주셨다.
그러니 나도 하나님께 사랑받은 만큼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이 해주신것 처럼 나도 나에게 해를 입힌자에게 화를 내기보다는 용서해야 한다.
나에게 평화를 주신 주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부모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서로를 두려워 하지 말고 사랑해야 합니다.
기억 하십시오. 나는 주의 자녀 입니다.
<문답 하기>
용서하지 못할자가 있는가?
용서하지 못할자는 지금으로서는 없는 것 같다.
학교에서 쌩까던 친구들과도 요즘엔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싫어하던 할머니와도 조금씩 말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다지 용서하지 못할자는 없는거 같다.
난 행복한 사람? 후후훗.
주님처럼 용서 할수 있는가?
아하하. 아무래도 무리인듯 싶다.
뭐 기분이 좋을때야 화나게 해도 잘 넘어가 줄때가 많지만, 그저 그럴때 열받게 만들면 심하면 주먹부터 나가니... 아직 믿음이 부족한건가...
앞으로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금요일 QT
저녁에 큐티를 하면서 좀 후회했었다.
아, 오늘 큐티를 하고 부모님께 편지를 썼으면 쓸데없는 부끄러움 같은것 상관없이 제대로 편지를 쓸 수 있었을 텐데... 하고 말이다.
왠지 이 나이가 되서 부모님께 편지쓰는게 쑥스러워서 문장도 대부분 하오체로 썼고 하고 싶은 말도 장난처럼 쓰거나 일본어로 썼다.
후... 지금이라도 말로 해볼까 라고 생각해 보았지만, 말로 하는건 편지보다 더 쑥스러워서 보류했다.
언젠간 말할수 있겠지... 군대가기 전날 이라던지...
혼자 모든 일을 하려고 하고 혼자 살아가려 하지는 않는가?
그런 셩향이 좀 있다.
모든 일을 혼자 하려고 하고, 도와달라는 말도 잘 못한다.
왠지 도움을 청하는게 수치스럽게 여겨져서 그런것 같다.
그치만 그건 나한테 주어진 일만 그렇게 생각하기에 혼자 살아가려는 것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것 같다.
돈이 없으면 친구들 한테 잘 빌붙어 먹고 그러니까;;
아무튼 힘든 일에 봉착하면 공동체를 믿고 의지하면 다함께 헤쳐나가야 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