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요약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직접적으로 말해줌.
사랑을 베풀어야하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아내와, 자녀와, 종들이 어떻게 순종해야하는가에 대한 답.
인생사는법 말한다.
2. 느낀점적용
Q: 내가 무엇에 화낸 일은 없는가.
동생이 내가 없는 사이 서랍을 뒤져 선생님이 선물해준, 내가 제일 아끼는
포스트잇을 뜯어갔다. 자신이 잘못했음에도 끝까지 발뺌하며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하는 동생이 너무나 밉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 동생이 너무나 미워
소리지르고 마구 혼냈다.
A: 사도바울은 12절에 내가 사랑을 받은만큼 남에게도 배풀라고 말한다.
친가나 외가나 내가 첫째여서 이모들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하던
나였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장본인들이 말하는걸 보면 사랑을 많이 받았나보다.
하지만 주변의 말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랑을 베푸는 법을 모른다.
아무래도 동생이 나에게 주는 고난은 사랑을 베풀라는 뜻의 고난이였나보다.
적용: 동생이 화나게 할때 하루에 3번 참기.
Q: 23절. 우리들이 하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 하듯이 열심히 일하십시오.
학원가기전, 너무나 슬퍼 엉엉울어댔다.
불안했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아이들의 내신성적이 간간히 들려왔다.
얼굴만 공부잘 하게 생긴 것이 아닌, 진짜 잘하는 학생들이 모인 우리반.
학교에서는 1번부터 돌아가며 선생님과 상담했다.
내 차례가 되어 교무실 찾아가자 다짜고짜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너는 생긴건 공부잘하게 생겼는데 성적이 왜이러니. 너 이런 성적이면
너 꿈 턱없이 못 이루는거 알지? .....................
안그래도 반 아이들의 성적으로 인서울도 못할것같아, 불안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까지 그런말씀을 하셨다. 울음보는 학교끝난뒤 집에 와서 시작되었다.
불안하고 긴장되었다. 나의 죽을때까지의 인생을 따라다니는 학벌이
이제부터 3년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에 온갖 부담을 껴안고 학교를 다니는데,
안그래도 열등감에 힘든데..... 큐티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울음이 끝날무렵 이런 생각이 마음속에서 들려왔다.
내가 열심히 지금 행동하고 있다면, 과연 내가 지금 울고있을까.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이렇게 두려울까 라는 생각들...
그제서야 큐티를 폈다. 23절이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