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Q.T>
사건을 통하여
1.본문요약
- 다윗은 자신의 고통을 자신의 죄 때문이라고 말하며 온몸으로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있습니다.
2.질문뽑기 및 적용
(1)내가 이번 주일동안 했던 어리석은 죄는?
- 이번 주는 신입생들의 동아리 면접때문에 한창 바빴었습니다. 바쁘기도 했었지만 더 심했던 것은 신입생들을 자신들의 동아리로 데리고 오려고하는 동아리간의 싸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중 한명으로써 일주일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ㅠ_ㅠ 제가 이번 주일동안 또 저질렀던 죄는 다시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것이었습니다. 요즘 큐티를 하면서 절대 내 마음에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지말자고 다짐하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새 또 제 마음속에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을 키우게되었습니다. 신입생들 중에 제가 저의 동아리로 데려오려고 했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예쁘고, 친구들도 착하다고 소문이 나서 친구들과 다함께 데려올려고 했었는데 그 학생의 친구들과 말을 해보니 완전 XXX가없는겁니다ㅠ_ㅠ 솔직히 학교선배로써 조금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팔짱을 낀 상태에서 노려보면서 얘길하질않나, 톡톡 쏘아붇는 말투로 말하질 않나..너무나 화가났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신입생들 데려오려고 난리를 치면서 몸도 너무 많이 힘들었던 상태여서였는지 더 짜증이났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그 학생이 너무 나쁘다며 얘기를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면접 전날 큐티를 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내가 또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는 제 모습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고 너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은 죄를 보고 다시 회개하였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다른 동아리로 면접을 보러갔지만-_-;화가나거나 나쁜마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날 그 학생이 옳은 결정을 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고나니 제 마음도 한결 편해졌고, 내 죄를 하나님께서 용서하시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요일 Q.T>
주님만이 나의소망
1.내용요약
- 다윗은 주님께 사람의 삶은 너무나 짧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유일한 소망인 주님만을 원한다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있습니다.
(1)내가 지금 추구하고있는 것은?
- 내가 요즘 가장 신경쓰고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성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고2가되었고 고2도 고3못지않게 중요한 시기라고 선생님과 주위분들께서 계속 말씀을 하셔서그런지 자꾸만 성적에 신경을 쓰고 특히 공부를 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예민해져있는 것 같습니다ㅠ_ㅠ
(2)나는 어떠한 고통으로 다윗처럼 주님께 부르짖고 있는가?
- 나의 요즘 기도제목은 나의 나태함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요즘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이 성적이기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곤 합니다. 나름대로 공부에 대한 의욕도 있고, 욕심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저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바로 저의 나태함이었습니다. 조금 늦은 밤이라도 되면 졸려서 정신을 못차리고, 제 성격이 인내심이 부족해서 책상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걱정인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어떤 사람의 말처럼 성적은 책상에 오래앉아있을 수록 오른다는데, 저는 책상에 채 1시간도 못앉아있으니, 또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나면 금방 나태해져서 오늘의 공부분량을 내일로 미루곤합니다.(그렇다고 또 그 다음날 그 분량을 다 하는 것두 아닙니다.)수요일에는 또 전국연합모의고사를 봤는데, 점수가 너무 낮게나와서 정말 이제부터 열심히해야지!하고 생각하면서도 다시 집에오면 컴퓨터를 키게되는 제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면서 살면서도 그것을 실천하는게 너무나 어렵습니다. 바로 저의 나태함때문에..
그래서 요즘의 제 기도제목은 제가 나태해질때마다 주님을 한번더 생각하고 말씀을 한번더 볼 수 있도록 나의 나태함이 사라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