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요약
다윗은 자신의 아픔을 호소하며 회개하고 있다.
육체의 병과 사회적인 소외. 하나님께 엎드려 고백하고 있다.
2. 느낀점 요약
4절: 나의 죄들이 무거운 짐처럼 나를 짓누르니 내 마음이 괴로워 견디기 힘듭니다.
Q: 지금 내가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꾀, 나의 육체의 정욕을 위해 짓는
죄들이 나의 마음을 짓누를 것들은 아닌가.
예전에는 시험기간의 일요일은 나에게 지옥같았다.
교회에 오라고 토요일 저녁마다 전화하시는 선생님과 놀러가자고 하는 친구들,
예비 고1을 앞두었을때에는 일요일마다 학원으로가 선행한다는 친구들.
물론 지금과는 다를바 없지만, 세상적인 것에 먼저 눈이 띄인 나였다.
오늘의 경우, 학원이 끝나고 할일이 많음을 앎에도 불구하고 나의 정욕들로
가득차,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틀어 이런저런 사진들도 보고.
나의 정욕을 채웠다. 머리속으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손으로는 클릭질...-_-;
평소에는 학원공부에 학교 공부 따라가기까지. 큐티보단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라가는 나라는걸 나 자신도 잘 알기에, 이것이 영적인 나를 짓누른다.
모르고 죄를 짓는다면 마음이라도 편하다, 이것이 죄 임을 앎에도 머리속은 안된다고
하는데 몸은 육체의 정욕으로 따라간다. 이것이 제일 괴롭다......
적용: 삶의 계획을 세우고 컴퓨터는 부모님이 계실때 하자.
12절: 온종일 그들은 거짓말을 생각해 냅니다.
Q: 거짓말을 자주 하지는 않는가.
누구나 숨기고 싶은 것이 있기 마련이다. 나 또한 남들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문제는 그것을 속으로 숨겨놓기에 안된다고 어른들이 말하는 것이다.
오늘하루같은 경우, 거짓말을 한 적은 없다.
큐티의 영향이여서 그런가. 흠,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평상시엔 거짓말, 과장된 말들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마음에 안드는 아이가 있으면, 아이를 더욱 밉게 표현해 주변 친구들의 공감을
산다던지, 속으로 헐뜯으며 나는 저 아이보다 낫다고 하는 나의 교만적인 생각들이
오늘나의 하루 반성점인 것 같다.
참 신기한것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적용거리도 적을 뿐더러(-_-)
하루를 되돌아보았을때 너무나 바르게, 정직하게 살았다는 게 참 신기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