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QT
<요약 하기>
다윗은 자신이 지은 죄와 다른 사람과 가족들의 멀리함, 주님의 꾸짖음으로 괴로워 하지만, 회개하며 끝까지 주님을 놓지 않고있다.
생각해보면 주님의 꾸짖음은 참 많았던것 같다. 하지만 난 그것에 담긴 사랑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늘 불평불만만 했다. 이제는 주님의 꾸지람을 기쁘게 받고, 나아가서는 꾸지람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멋진 아들이 되고 싶다.
<문답 하기>
1)잘못을 행하고 난 후 어떻게 반응하나?
난 잘못을 잘 하지 않는다. 내가 무의식중에 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것은 하지 않는다. 잘못하고 쭈뼛거리며 다가올 징계나 노여움에 떨고 있을 바에야 처음부터 하지 않으면 되는것 아닌가? 그래서 난 조금 귀찮더라도 잘못을 하지 않는 쪽을 택한다. 어쩔수 없이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에는 솔직하게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한다. 예전에 학교체육관에 밤늦게 숨어 들었다가 캡스가 울렸을때랑 그외에 몇가지 잘못을 범했을때도 솔직히 인정해서 손해본적은 없었다. 오히려 선생님들께서 정직하다고 칭찬까지 해주셨다. 그래서 난 솔직하게 과오를 인정한다. 아예 잘못을 범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인간인 이상 그럴수 없으니, 솔직하게 인정하자. 제 잘못이라고, 죄송하다고. 그럼에도 징계나 노여움이 온다면, 난 그속에 담긴 사랑을 깨닫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금요일 QT
다윗은 사람의 일생은 한순간이고 주님의 손안에 있는것을 깨달았고,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고 주님만을 소망했습니다.
1)좋은 말도 해주기 싫을 만큼 싫은 사람은?
크... 아마 할머니 일것이다. 요즘들어 내가 밥도 잘 안먹고 그래서 할머니가 나에게 잔소리를 많이했다. 전적으로 내가 잘못했지만, 난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할머니한테 짜증을 냈고, 약간 호전되었던 할머니랑 나 사이도 완전히 틀어졌다. 하... 짜증내고 나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생각은 하지만, 또 이게 통제가 되지 않는다. 그 잔소리속에 담긴 사랑을 깨달아야 하는데...
2)신기루를 좇고있지는 않은가?
아마도 내가 좇고있는 신기루는 게임이나 노는것 일것 이다. 게임이나 노는 것 때문에 꼭해야할 일을 뒤로 미루고 있다. 지금도 늦게 올리고 있는 제자훈련 숙제를 뒤로 미루고 E스포츠협회의 횡포에 시위하는 코엑스몰에 가볼려다 간신히 참았다. 허허... 나도 좀 발전했어 허허허. 그래도 지금 숙제를 하면서도 계속 생각나느건 어쩔수 없을것 같다... 하지만 가더라도 숙제는 꼭 다 하고 갈것이다. 신기루를 쫓는건 좀 힘들것 같지만 우선순위 변경은 가능 할것 같다. 언젠가는 쫓아낼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