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일 와 닿는건 학생의 본분은 공부 이다.
저 문구를 볼때마다 이한수목사님의 인생의 전부는 공부가 아니나, 학생의 전부는 공부 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하지만 이 말을 듣고도 여전히 신기루를 좇고 있는 나를 보면 참... 바보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래도 이 말씀을 듣고 며칠은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앞으로 매주 중강당에 문구를 보면서 약해진 의지를 다시 세워야 겠다.
또 나의 약재료로 다른사람을 살리자고 그랬지만... 난 아마 독약인것 같다.
친구들 갈구기나 잘하고... 격려나 칭찬같은건 죽어도 못한다. 아... 바뀌기로 해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남은 두주 동안 바뀔수 있을지 의문이다... 뭐 이제 제대로 큐티하는법도 알았고 제자훈련 하면서 느낀것도 있으니 제자훈련이 아니어도 변해갈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내 죄를 보자... 바꿔 말하면 날마다 큐티하자... 일것이다..
그런데... 잘 안되고 있다... 요즘은 학교까지 가서 큐티하는걸 더 귀찮아 하고 있다...
이러면 안되는데... 날마다 내 죄를 보면서 조금씩 변해가야 하는데...
가출 같은건... 왜 사서 고생하나 라고 생각하고...
불신교제,혼전순결,교제금지는 뭐 이성교제라는걸 해본적 없으니 찬성하는 편이다.
하... 날마다 내 죄를 보며 떨어지면 감사하고 붙으면 회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