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목요일 큐티
<시편 38:1~22>
제목: 내가 힘들 때
내용요약
다윗이 이러한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구원해 달라고 애원함
질문뽑기
나는 주로 고통이 들어 닥치면 어떻게 행동하는가?
느낀점 및 적용
나는 보통 어떤 심란한 일이 들이 닥칠 때면 원망부터 한다...
먼저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 대한 원망을 하고 혼자 방에서 울면서 일기를 쓴다.
그렇게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면 실컷 그 사람에 대한 원망이 끝날 때 쯔음에는 나에 대한 책망을 한다. 나자신에 화가 난 거라고 자꾸 되뇌이면서 울기 마련이다...
보통 난 그러한 방법으로 원망을 하는데 이것은 올바른 위기 대처 법이 아닌 것 같다고 느꼈다.. 그렇게 계속 힘든일 이 있을 때마다 울면서 원망하고 단지 느낌만 그렇지 실제로는 계속 쌓여있는 채로 일을 넘어가다 보면 언젠간 터질 게 분명하다...
내가 예전에 한번 친구들과 천호동에 스티커 사진을 찍기 위해 가려고 했었는데 부모님이 위험하다고 그것을 못 가게 막아버리자 화도 나고 이해해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이 뭔데 하나님이제 안믿어!!! 그렇게 말했던 거.. 회개해야 겠다.. 그 때는 내가 상당히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단지 못간다는 마음이 더 앞섰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던 것 같은데.. 이젠 원망!이란 것 보다 나의 잘못, 즉 내가 지은 죄들을 보며 왜 이런 결과가 나왓을 지 이해해 보도록 해야겟다.=ㅁ=
3월 16일 금요일
<시편 39:1~13>
제목: 우리의 『가치관』
다윗은 이세상이 매우 짧으며 하나님을 추구해야 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내가 가장 추구하는 것, 즉 나의 가치관은?
내가 가장 추구하는 것.. 그것은 바로 나 자신에 대한 소중함? 뭐 그런것 보다 내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보여지는 것.. 그것에 가장 집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난 늘 떳떳하지 못하고 남에게 맞춰가면서 생활하고 있다.
항상 내가 하고 싶은 것 보단 이걸 했을 때 애들이 좋아할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
그리고 늘 하자는 대로 하는 스타일이다..=ㅁ=
따라서 나의 개성? 하면 별로 찾을 것 이 없는 것 같다..
늘 유행에 따라서 바꿔가다 보니까 지치기도 하고 언제나 따라가는 뒤에 있기 마련이다.. 음... 또한 나의 가치관은.. 돈 인거 같기도 하다..
내가 돈을 좋아하긴 좋아한다..
(하지만.. 돈에 미치진 않았다..= 3=;쩝)
매주 용돈은 꼭 받아야 하고 친구간엔 봐줄 수는 있지만 가족간에 돈을 꿔주거나 빌려주는 것은 꼭 받을 때까지 귀찮게 군다.. 나도 이렇게 돈을 좋아하는 내가 싫지만. 그래도 돈이 좋은 걸 어떻합니까ㅜ0ㅜ;;
하지만 성경에서는 내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아직 나의 우선순위가 아닌 것이 크리스찬, 특히 제자훈련 받는 사람으로써 참 부끄러운 일이긴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다..
가치관을 무작정 바꾸는 것은 힘들다.. 그래서 적용 하자면 엄마에게 받아야 될 1000원을 안 받아야 겠다.. 돈이 쪼끔 아깝지만.. 피같은 내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적용이니까 받지 않을 것이다 ^ㅁ^v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