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많아서, 간증문쓰기를.. (1) 오픈하기, (2) 적용하기로 올릴게요..
쓰고 나니까.. 너무 양이 많고.. 두서없이 쓴 것 같네요. 이해해주세요..
아참, 그렇다고 날 보는 시선이 달라지면!! 진짜 증오할거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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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제자훈련할때도,
심지어 이승민 전도사님한테 말할때도
찔~끔 찔~끔 오픈(?) 엇비슷하게 하던 제 고난들,..
여기서 다 말하렵니다.. ㅠ_ㅠ (그렇다고! 절 보는 시선 바뀌시면 -ㅅ-+ 상처받습니다!!)
아참, 목장친구들 보면 쪽팔리긴한데...;; ;;;;;;;;;;;;;;
적을려고 하니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될지..
우선, 전 서울에서 태어났구요!
....
ㅈㅅ;; 제대로 할게요..
음.
오픈하는거 이해하시려면 우선 엄마랑 아빠가 불신결혼하셨다는 것, 엄마가 결혼생활을 아주 힘들게하셨다는 것 부터 알아주시고......
저는 저희집 둘째구요. 둘째이자 막냅니다.
아빠가 자수성가를 하셔서 그런지.. 아빠는 자기 의가 강하셨어요.
엄마랑 저희들 교회보내고, 헌금도 진짜 마니 하시고..
그런데,
아빠가 보증을 잘못 서셔서 어느정도 타격을 입고,
그래도.. IMF때도 잘 버텼는데, 초기엔.... 잘 버텼는데
엄마가 망해서라도 아빠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신 덕분인지, 그게 응답돼서
부도가 났어요. 어케든 살릴려고 했다가 빚도 많이 졌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호주로 이민(?)을 갔는데,
브릿징 비자인가? 로 3년(보통 6개월이면 땡..;)을 있었어요.
아빠는 거기서도 청소를 팀을 구성해서
2년쯤 더하면 한국처럼 살 수 있었는데 그걸 또 브릿징비자가 갑자기 끊겨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엄마랑 저희는 도로 들어갔었다가 나중에 나왔어요.
나와보니 아빠는 조폭과 소송중에 계셨어요.
그래서 기도 엄청 했죠.. ㅋㅋ 안다치게 해달라고..
그렇게 안다치고, 소송을 이겨서 빚을 조금 덜긴 했는데, 뭐, 그렇게 됐어요.
그후, 서울로 올라와서 저랑 형은 검정고시 준비했구요.
형은 검정고시를 3개월 준비해서, 5월8월 다 붙고, 거창고에 갔어요.
저는 원래 계획이 형 바로 다음해에 들어가는 거였는데 자꾸 미뤄지다가
지금까지 온거죠. ㅋㅋ
흠, 그래서 물질적으로 힘든데,
아빠는 고모부가 부동산 하시기에 도와드리고,
화장품사업을 시작하셨어요.
그게 조금씩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데, 삼촌도 힘들어서 그랬는지
삼촌이 와서 빚을 갚으라고 협박하고, 사무실을 다 난장판을 만들었대요.
나중엔 칼로 동업자분을 찌를려고 하길래
아빠가 막다가 왼팔에 칼을 찔리셨어요.
그러고, 병원에 있는중에도 아빠는 걱정이 되니까 삼촌 만나러 가서 해결할라고 해도
자꾸 붙잡아 두고, 인질로 끌려가다가 아빠가 주차장에서 몰래 뛰쳐나오셨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기도를 엄청 하고.. 또 아빠 칼 찔렷단 말에는
삼촌 죽여버리고 싶고 그랬는데, 칼 들고가서 그냥 찍을려고 했는데
그럴때 기도원에가서 하나님이 위로해주시고., 그래서 이모가 다니던 우리들교회로 왔어요.(물질 부분은 이정도에서 잠시 stop!)
이제.. 음, 맞은 고난? 을 애기할게요.
이게 진짜 X팔리는 오픈인데..;;
후......
제가 5살때, 엄마가 수요예배를 가시는걸
잠을 안자고 엄마찾으려다가 집밖에 나와서
차도 근처에 있는걸 어느 동네 아저씨가 발견해서 그 집에 데려간거에요.
그렇게 몇시간후 아저씨가 저를 집을 찾아주려고 나오다가 저를 찾는 동네사람들을 만나서 집에 오게됐어요.
그런데 제가 마음대로 나갔다고.. 아빠가 절 엄청 때렸어요.
그 뒤로 음.... 좀 많이 맞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천대는 더 맞았나? 그래요.
아빠가 거짓말, 욕들을 싫어하셔서리..ㅋㅋㅋㅋ;
한번은 제 생일날인데, 그걸 빌미로 전 친구들이랑 PC방에 갔었어요.
그 뒤에 집으로 오는데,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피방에서 한 게임들이나, 형이 집에서 한 게임들이나 같고,
시간은 형이 분명히 더 많이 했을 거란 말이에요!(난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저는, 공평한걸 좋아하기때문에.. 이승근!!! 야 이 ㅅㄲ야!!!! 이러면서 문을 두드렸는데;
형은 방에서 공부하고 있고,
왠일로~ 아빠가 컴터를 하고계신.
ㅡ.ㅡ
X된거죠.
그래서 전 생일날에도 벌선적이 있습니다 ㅋㅋㅋ(웃을 게 아냐.)
지금 두서없이 그냥 다 말하고 있어요..ㅋㅋㅋ;
한번은 호주에서 학교소풍을 간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갔고
친구도 놀러왔길래 시끄럽게 장난치고 누가 소리질렀냐는 말에 무서워서 거짓말을 해서,
나중에 아빠가.. 형은 집에다가 두고,
날 청소하는 사무실에 데려가서 시키면서
엄청 때렸..어요. 그래서 1주일간 집에 있으면서 운신도 못하고, 멍은 온몸에 다 들고..
그렇게 맞은 적도 있고, 한국에서 인제 아빠랑 있는데,
아빠가 어디선가-! 돈을 꺼내시길래, 아빠 혹시 비상금?ㅋㅋ 이랬는데
것때문에 맞고... ㅋㅋ 그래서 온몸에 멍이들어서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온몸에 피멍 ㅡ_-;;)
그런적도 있구요., 빗자루? 그걸로 맞은건 맞은것도 아니고..ㅋㅋ;
손들고 벌서기는 인제 연단이 돼서 30분은 기본 ㅋㅋㅋㅋ(보통은 5분만 해도 팔저립니다 ㅋㅋ)
이게 웃을게 아닌데.. 웃음이 나오네요.. ㅠ_ㅠ
그래서 딱! 한번 가출한게, 아빠가 너무 때려서 가출 ㅋㅋ 더있으면 골병들까봐..
그 뒤론 안때리세요. 보통 말로하시고, 요즘은 장난을 너무 쳐요 ㅋㅋㅋ
아빠를 그래도.. 미워할수는 없어서 그냥 용서하고 잘 대해드렸더니.. 인젠 잘 지내요 ㅎㅎ 농담도 진짜 많이 하고 ㅋㅋㅋㅋ (울 집처럼 화목한 가정은 없을거야 ㅋㅋ)
맞은건 이정도로 하고.. 흠 그담은
드디어 올게 왔네.
게임 중독 애기..
제가 원래 초딩때만해도 게임을 그리 많이 안했는데(형때매 못한거죠?ㅋㅋ)
호주간뒤로.. 이건 엄마도 모르시는 애긴데,
겜에 빠져서(그 당시는 FPS게임중 최고가 카스, 카운터 스트라이크!!)
카스에 빠져서.. 학교를 땡땡이 까고,
형이랑 한 3번? 만화방가고, 피시방가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미쳐.. 이 타락한 영혼;.. ㅠ_ㅠ
그래서 아빠한테 많이 맞았어요..;;
그래서 한국에 왔는데, 저희가 가르쳐드린 스타크래프트를
아빠가 더 잘하시더라구요! 또, 아빠는 새로운 게임.
리니지2를 하고 계셨던.. ㅋㅋㅋ
제가 또 3D게임 아니면 안해서 그런거에 푹 빠져서
정말 많이 했었어요.
그걸 인제 하다가
교회 친구들이 건즈를 하길래
또 건즈를 시작했죠.
총게임? 카스로 연단된 제 실력과,
키보드를 환상적으로 클릭해대야하는 린2로 단련된 타자실력으로,
화려한 탭들(용어설명: 건즈에서는 스킬을 탭이라고 한다.)을 구사했죠. 금방 51찍고 접었어요 지금은..
지금은.. 건즈와 카스로 연단된 실력을 서든에서 발휘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엄마몰래 PC방 간거 수십여차례....
1:1 하면서도 집에 컴이 고장나서 너무 하고 싶어서 엄마 돈 몰래 갖고가서 바쳤어요.
내 힘으론 진짜.. 못끊을 것 같아요..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삼촌이 용돈주셨는데 4천원,(정액제:5시간) 또 했어요...
죄에 죄를 지으면서까지.. 하나님이 싫어하는 거 하고싶어하는 걸.. 끊어낼 수가 없어요. 진짜.. 기도해주세요.. 하고싶지 않은데... 몸이 가네요.. 오픈하고 해방되고싶어요.
......
물질때문에, 학교를 못 다닌 것 때문에 열등감이 있었는데
오픈하고 나니까 좀 후련하네요.
후~~~~~~~~ 전도사님 죄송해요.. 바로 오픈하지 못하고,, 비밀글로만 숨겨왔던 거..
p.s: 자꾸 강조하지만!! 나 시선이 달라지면.. 엄청 상처받아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