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정말....
내가 가진 고난을 보잘것 없는 것으로 만드는,
선생님들의 태평양 고난..ㅋㅋㅋ;;
그래도, 나보다 더욱 심한 고난중에서 헤쳐나오신 간증을 들으면서
희망과 위로를 얻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음음..
먼저, 연예인 김태희 못지않게 이쁘셧던 태희 선생님(성함이 맞나요?ㅋㅋ;)
복받아서, 잘나가면서~ 헌금도 많이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때
한순간에 망하고....
내 고난도 그런 위주(?)기에 이해가 잘돼서, 너무.. 기뻤어요(;;) 나랑 비슷한 걸 겪으신 분이 계시구나 하는, 동질감이랄까?ㅋㅋㅋㅋㅋㅋ (미쳐;ㅈㅅ)
해석 안되는 고난으로,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하고,.. 딱 제 애기네요. ㅎㅎㅎ
단지 전, 방황을 할려고 해도 환경이 안됐기에 못한것 뿐.......
그리고, 조금씩 가치관이 변한다는 말! 하루아침엔 안된다는 그 말!!
엄마한테 해주고 싶었어요 ㅋㅋ, 사실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오는데(가출X;; 오해NO~)
엄마한테 나올때 나 간증문이 숙제라고 해서, 오픈하겠다고 했더니..
엄마왈 근데 니가 변한게 있니~ 켁!!
하루아침엔 안변한다고 했는데.. 와서 이 숙제 올릴려고 노트정리한거 보고 있으니까
딱 맞아 떨어졌다는 거~;...
저도 조금씩~ 천천히 QT로 변화돼 가야겠다는 걸 알았어요.(빨리할 수 있음 좋구요~;)
아프지 않으려 피하지 말고, 인정하고 고난을 잘 아프자!
위 말대로, 이제는 피하지 않고 고난을 잘 받아들이는 제가 되겠습니다.
(좀 딱딱한가?ㅋㅋ) 어쨋든., 힘든 약재료 오픈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다음은, 자아추구를 하셨다고 하신 김민아 선생님(맞나요?ㅋ_ㅋ)
부모님이 칭찬을 잘 안하셨다고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복된 환경이라는 걸 깨달았어요.(울 부모님은;; 칭찬이 헤프심 ................;)
근데 전, 되려 칭찬을 해주시니까
더 부담되고, 더 인정받으려고 한것 같아요. ㅠ
인정받기 위해서 외고진학하고, 학교에서 못받으니 교회에서 받으려 했다는 것.
많이 공감됐어요. 사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도일찍나와서 봉사하고, 성가대 솔리스트하고.. 그러는 맛으로 다녔는데..(인정받으려고)
그런데 그게 다 외식인걸 알게됐어요.
김민아 선생님도 조금씩, 천천히 변화시키셨다는 말을 듣고,
아.. 하나님은 조급하게 하지 않으시고, 천천히 내 가치관을 깨뜨리시는구나. 했어요.ㅎ
그리고, 내 인생의 결론이 뭔지를 알면 지금은 고난이어도 풀림받을 수 있다는 것..
저도 제 인생의 결론을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ㅋㅋㅋ...
결론을 잘 안사람 갈렙처럼 , 살고싶기도 하고...
아참, 난 이렇게 죽지않아!!! 란 말!
처음엔 하하가 죽지않아~ 했던거 생각났는데, ㅋㅋㅋ;
계속 기억에 남는...ㅋㅋ; 저도 그렇게 힘들때면 죽지않아! 로 일어나려구요.^^;
QT로 결론을 잘 기억하고, 하나님의 결론을 고백하며 살아야한다.. 감동이었어요.!!
음, Next 김현우 선생님(이분도 성함이 갈팡질팡;)
조금은, 말씀하시는게 딱딱(?)하고 더디어서,
아주 쪼~금 서두부분에선 하품(-ㅁ-;)도 났지만..
..
근데!! 야곱처럼 시간만 보내는 인생이었다 에서
시간을 금으로 여기기는 커녕, 먼지로 여기는 내 모습을 보게됐네요.
고등부에 모 HJ형(!!)이 집도 얼굴도 공부도 안돼~ 라고 나눔한걸 기억하면서 ㅋㅋㅋ;
열등감에 사로잡혔었다는 오픈을 들었는데,
비록 제자훈련하면서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제 열등감을 생각했습니..다;ㅋ
다윗처럼 골리앗 이기는 모습으로, 보여주려 했지만,..
믿음도 없어서 죄를 짓고, 무너지고.. 3수하고 지방캠퍼스 가고...(너무 나열했나;;...)
그 오픈을 들었는데, 마음이 찐하던..ㅋㅋㅋ;
담배끊어서 교회나오셨다는 말을 듣고,
내가 게임중독을 끊고, 세례받아야한다는 걸 .. 다시 알게된 ....... 순간이었어요.
무엇보다도! 김현우 샘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심을 알고 살아야한다는 것 을 듣고
나도 하나님의 자녀, 아들로써 자존감을(교만은 사절~;;)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IQ90을 밝혀주셨지만, 말씀은 되게 잘하신!!
김제동 선생님(맞나요?)!!!!
근데..
선생님들 이름이 왜 다 연예인같은지 ㅋㅋ, 외모는?ㅋㅋㅋ;(ㅈㅅㅈㅅ;)
흠!
컴플렉스가 많아서
열등감을 느끼다가.. QT로 치유됐다는 것,
또 QT함으로 인해, 지혜가 생겼다는 것. 내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을 했었던^^;
아버지가 울 김형민 목사님의 아주머니분처럼,..
노름을 하셨다는 말을 듣고,
또, 중2때 예수님 영접했지만, 그후 QT(말씀)이 없어서 방황했다는 말을 듣고
저를 붙잡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됐어요.(물론 저도 죄를 짓지만;)
근데.. 재밌는건!!!
울 엄마처럼, 성적이
국-영-외국어는 100점, 수학은 Orz ㅋㅋㅋ;
돈이 없어서.. 수학단과를 가면 배울 수 있는데, 못 갔다는 것..
막노동으로 돈 벌어서 여행을 여러군데(20군데도 더?) 가셨다는 것..
그러면 내가 달라질까 했는데,
어느날 내가 아빠랑 같구나. 난 돈이 없어서 노름을 안하는 것 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내 죄를 깨닫고, 하나님이 날 너무 사랑하셔서 그 고난을 주셨구나.. 란 생각이 든 것.
나에게 주신 말씀같이, 와닿았네요 ㅎㅎ;;
고난을 당해야 내 소원이 주앞에 있게 되고, 인생 즐기면 망한다! 라는 말로 들어가신 제동 선생님!
IQ90이 무색할정도로.. 지혜로 가득~찬 오픈.
역시 하나님이 QT를 통해 주신 지혜다..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ㅋㅋㅋ
부끄러울 수 있고,
김양재 목사님 식으로는 , 내 치부를 드러내는 오픈을
어린 저희 앞에서 해주신 선생님들.. 진짜 감사합니다.
올바른 이정표를 보여주신 것도.. 감사하고..
저도 QT를 통해서 인생의 결론을 기억하고,
소원을 주 앞에 두는 ..
그런 삶을 살겁니다.
은혜되는 오픈,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진~ 짜 좋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