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문 내용
야곱은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던중 밤이되어 돌을 베게삼아 잠이들어 꿈속에서 천사들과 하나님을 보게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땅과 많은 자손을 통해 복을주시고 어디를 가든지 그를 지켜주신다 약속하셨다.
꿈에서 깬 야곱은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것을 두려워하며 그곳에 기둥을 세우고,
그를 지켜주고 먹을음식과 입을옷을 주면 하나님을 섬기고 십일조를 하겠다 맹세했다.
2.질문 및 느낀점과 적용
-하란으로 떠나는 야곱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 형 에서를 피해 브엘세바를 떠나 긴여정의 길을 가는 야곱의 마음은 착잡하고
앞길이 막막했을것 같다. 의지할곳도 없이 혼자 낯선땅을 향해 갈때에의 두려움과
외로움이 야곱을 힘들게 했을것 같다.
가장 힘들고 외로웠을 때의 야곱 처럼 ..
나도 힘들고 외로운 사막과 광야인 세상의 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유혹에 빠지고
하나님께서 힘주심이 아닌 내힘으로만 그길을 가려고 악을쓰던 적이 너무나 많다 .
그러나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를... 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찾아와 주셔서 언약의 말씀으로 나를 위로하시고 힘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내가 죄를 지을때마다 기억나게 하시고 돌이키고 회개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꿈을 꾸고난후의 야곱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
= 자신이 언제 어딜가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항상 야곱과 함께하시며
지켜보고 계시다는것을 알고 두려워 하였다. 16-17절
나는 위의 구절을 보며 참 은혜가 되었다...
정직하지 못한 생활을 하고 고향에서 쫓겨나와 비참하고 처량한 상황의 야곱처럼
나의 부끄럽고 암울할때에 그때에도 역시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지켜주시고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 너무나 힘이나고 든든하다..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께서 보고계시다는 것을 기억하고 주님앞에
부끄럽지않게 선한일을하며 항상 주님과 교제하여야 겠다..
- 또 자신을 목적지에 도달할때까지 지켜주시고 먹을 음식과 입을옷을 주시면
자신의 하나님으로 섬기며 십분지 일을 드리겠다고 맹세하였는데..
이말씀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왠지 야곱이 하나님을 상대로 흥정하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온 만물의 창조주 이신 하나님을 조건없이 순종하며 따르고 믿는것이아니라..
~을 해주면 ~ 주시면 믿고 섬기겠다 하는 야곱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앞에 조건을 내걸고 교만하게 행동하는 나의 죄를 볼수가 있었다..
하나님 ! 저 이번에 레슨(내가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들어오게 해주시면 그때 감사헌금이랑 십일조할게요
하나님 ! 저 오늘 한번만 혼나지않고 레슨(내가 배우는)잘 마치게 해주시면 내일부터
기도도 열심히하고 첼로도 더 열심히 할게요.. 라고 하는 나의 모습에서
~이렇게 해주실래요 ? 그럼 제가 이렇게 할게요
하는 교만한 나의 모습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회개하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