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땅끝을 읽고..
제자훈련 들어가자마자 받은 숙제. 전도사께서 다음 주까지 읽고 독후감 써 오렴^^
너희 시험도 끝났으니깐 시간도 많자너...!! 나는 우웁스...!!ㅋ 전도사님을 속으로 원망하며??ㅋㅋ 얼른 코엑스에 내려가 책을 사고(어디 있는지 몰라서 아줌마한데 물어봐서...) 집에 들고 오자마자 나는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바로 읽기 시작! 그리고 매일매일 야자 끝나고 와서 졸면서 읽다가 잠들고... 엄마는 그걸 꼭 읽어야 되냐고..ㅠㅠ 마침내 금요일 저녁 정확히 10시57분에 다읽고 바로 독후감으루..!!!ㅋㅋㅋ 어디선가 들은 듯한 내용이다 싶어서 생각해보니 목사님께서 설교때 잠깐 말씀하셨던 책 이란게 번뜩 떠올랐다^^
이 책은 바로 조명숙 아줌마가 전화를 받으면서 시작 된다. 한 외국인이 일 도중에 사고를 당해 도움을 요청했고 할까 말까 고민중 때마침 말씀을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하기로 결정! 잘 통하지 않는 말로 그들과 대화하면서 힘들때 항상 곁에 있어주고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주며 처음 본 그들을 친구라 여기며 사랑으로 자신의 돈과 시간을 다투자해 그들을 돕는다, 조명숙 아줌마가 처음 본 이들을 위해 친구라 여기고 사랑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요즘 고3이라고 교회에서 쏘옥 빠져서 한공동체였던 이들과 형식적으로는 한 공동체이지만 그들에게 더 신경써주고 들어주고 기도해주지 못한 내 모습에 너무 부끄러웠고 회개하게 되었고 사랑하는 동생들 한명 한명 생각하며 기도하게 되었다. 또 조명숙 아줌마는 이일을 계속하다가 평생의 동역자인 모세소장과 한나 그리고 남편이 될 이호택 간사와 만나 함께 일을 하게 되었고 북쪽 동포를 돕기 위해 결혼 후 비행기 타고 중국으로! 그곳에서 탈북자들을 도와 그들이 안전하게 한국에 들어 올수 있게 강을 건너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위험이 있었고 그 가운데도 말씀으로 주님께 기도하여 상황마다 헤쳐 나가 결국 성공!!^^ 이 부분에서 자신의 사랑의 부족함을 보고 더 사랑할게 라고 하는 그녀를 보며 나는 지금까지 우리 공동체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했지만 그것은 새 발의 피에 불과했으며 다시 한번 회개 하게 되었고 그 위기 가운데 주님만을 의지하는 그녀를 보며 부럽기도 하였고 나는 그렇게 위험한 상황도 아닌데도 주님께 의지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게 되어 회개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원래의 꿈인 교사! 그것을 접고 이 활동을 하다가 우리나라에서도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을 보며 교육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고등학교에서 2년 동안 교사로 지내고 작은 방을 얻어 자유터란 이름으로 교육을 시작!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해 이곳저곳에서 지원 받으며 활동을 하고 처음에는 새터민들을 몰라 상처도 받았지만 그들의 살아왔던 환경과 모든 것을 알게 되고 사랑으로 그들을 이해하며 한가족 같이 생활하게 되어 북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고 모든 것을 주시는 것을 보았고 매사에 기도하는 그녀를 보며 나와는 너무 다른 그녀의 삶에 본받고 싶다는 생각과 존경스러운 마음이 가득해졌고 새터민들의 태도에도 굴하지않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나는 교회나 집이나 어디서든 조금만 거슬리면 바로 성격 나와서 뒤집던 내 모습을 회개하며 그녀와 같이 항상 사랑함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하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여명학교의 설립!! 그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나눔 창고 같은 것들로 학생들에 집에 들려가며 이야기도 나누고 한가족이 되어 간다. 점점 사회로 나아가는 새터민들이 자유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또 서로 상처를 받고 주고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잘사는 것 같으면서도 북에 사는 가족들에 대한 걱정으로 몸 상태가 너무 안좋은 새터민들 그리고 섬김을 배우고 자신들이 받아온 섬김을 나누고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고 기도하고 점점 성장해간다. 조명숙이라는 한사람을 통해 이 사람의 사랑으로, 섬김으로 많은 이들이 변화되고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섬김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고 말씀 보며 말씀으로 굳게 서있는 한사람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꼈고 나또한 이런 리더였다면 내가있었던 예배팀이나 모 지금 속해있는 여러곳에서 더 사랑을 나눠주고 기도해주며 나아갔더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더욱 기도하게 되었고 평소에는 집회나 송구영신 예배 때나 기도했었고 잘 못 느꼈는데 북한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며 그들의 고통을 내가 몸으로 느끼게 된 것 같고 절실히 기도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내기도제목이 하나 더 늘었음을 기뻐하며??^^ 그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조명숙 아줌마와 제자들은 북한 사람들에 관련된 영화와 연극들을 보며 다시 한번 고통을 느끼고 북에 있는 가족들에 대해 슬퍼하며 자신들이 통일에 앞장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힘차게 나아가려 하고 조명숙씨는 그 자리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아 나아가는 것을 꿈꾸며 책은 끝난다. 자신들의 고통을 다시한번 겪고 또 느끼고 그들이 할 일을 알고 꿈꾸며 힘차게 나아가는 새터민들을 통해 지금 이렇게 가만히 멈춰 있는 나를 보며 한숨을 쉬게 되고..ㅋㅋ 부끄럽기도 하였고 존경스럽기도 하였다. 또 나도 내 꿈! 내 길을 더욱 말씀 보며 준비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며 기도했다.
꿈꾸는 땅끝! 이책을 통해 북한 사람들의 고통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통을 또 상황을 대충이나마 알수 있게 되었고 더욱 그 들을에게 기도가 절실히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조명숙이라는 한사람의 사랑과 희생적인 사랑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이들은 없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사람이 말씀과 기도로 어떤 상황 속에서든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아가듯 나또한 지록 비교적 작은 고난이지만 흔들리지 않고 주님께만 의지해 나아가길 기도하며 비록 땅 끝에 있더라도 꿈을 꾸면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아무 조건과 이득 없이 사랑을 전하는 조명숙 씨와 같이 나또한 고삼이라는 땅끝에서 또 믿지 않는 가정이라는 땅끝에서 믿지 않는 많은 민족이라는 땅끝에서 무엇을 얻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 조건 없이 사랑하는 주님의 사랑처럼 희망과 믿음으로 또 기쁨으로 꿈을 꾸며 더욱 힘차게 나아가야 겠다. 처음에는 불평도 많았지만 여러 가지를 느끼게 되었고 회개하게 해준 이책! 모두에게 소개하고 싶고 제자훈련 역시 신청하길 잘했다!^^
나만 올린다....??ㅠㅠㅋㅋㅋ
너무 이상하다.....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