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요약 *
야곱이 두 아내, 아이들, 자신의 모든 가축 떼, 재산을 가지고 이삭을 향해 떠나는데, 라반이 이사실을 알고 뒤쫓아 왔다. 그러나 그날 밤 꿈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해치지는 않고 나무라기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우상을 어디에 숨겼냐고 호통을 치더니 장막을 뒤졌다. 하지만 야곱몰래 우상을 숨긴 라헬의 거짓말로 들키지 않았다.
* 질문: 야곱이 드라빔을 라헬이 훔쳤다는 것을 만약 알게되었다면
그때의 마음은 어떨까?
- 난 친한친구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말을 않하거나 그것으로 나에게 거짓말을 했는데 그사실을 내가 어떻게 알게 된다면 아무리 조그만한 일이라도 배신감이 들 뿐 아니라 전처럼 친하게는 못지낼듯 싶다. 하지만 여기 야곱의 상황은 부부사이 인데 야곱이 그 사실을 알게 된다면 큰 고민에 빠질뿐 아니라 그렇게 고민하는 동안은 라헬과 얘기도 잘 않할듯 싶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항상 하나님과 함께였던 것처럼 해결책을 주심으로써 야곱이 라헬의 뜻을 이해해주고 용서하여 전과 같이 지낼것 같다.
* 느낀점: 야곱이 무려20년동안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기위해 노력해서 그 성과를 이뤄낸것이 정말 놀랍기도 하면서 나라면 절대 못할것 같다.
정말 야곱의 끊임없는 노력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본받아야하고, 내가 야곱이었어도 라반이 두려워서 도망갔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라반에게 경고하지 않았다면 살지 못할수도 있었는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야곱을 지켜주셨듯이 나도 살지 못할 그런 경험을 한것은 아니지만 이번주에 하나님의 힘을 많이 받아 정말 감사하다.
이번 주에 난 감기 몸살에 걸려 힘들고 아팠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열이 나고 몸에 힘도 없고 몸이 막 떨릴 정도로 추웠다. 어쨌든 학교는 가야해서 힘은 없지만 준비를 하고 친구 아저씨께서 데려다 주신다고 하셔서 편히 학교까지 갈수 있었다. 내가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듯해서 정말 감사하다. 그렇게 학교에서 양호실도 몇 번 왔다갔다 하고 조퇴도 한번 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께
“하나님 저가 정말 많이 아픕니다. 저가 빨리 나아지게 도와주세요~ 아멘~”
라고 기도했다. 그 후에 다행히도 조금씩 나아졌다. 그리고 지금은 열은 없다.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하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에 다시한번 놀랐다.
그런데 내가 나아지고 있으니까 엄마가 감기가 심해지신다.
내가 옮긴것 같아 죄송스럽다.
엄마가 빨리 나아지시게 내가 아팠던 것처럼 열심히 기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