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고에 가겠다고 하자 부#46379;힌 부모님의 반대,
엄마가 내걸은 조건 한번에 실기 붙으면 보내주마
한번에 실기 붙어서 간 예고에는 뜻밖의 아이들이 우글우글..
너무 잘사는 아이들 때문에 열등감을 처음 느껴보고,
시험 후 바닥을 까는 자기 자신을 보며 절망하고 학교가서 잠만잤다는..
외모조차 볼품 없고.. 인생 그래프의 바닥을 치던 시점이었다고..
그러고 나니 굉장히 사소한것에 눈물 흘리고.. 하도 많이 울어서 가족들이 이해 못함.
그 뒤, 교회 첫 수련회에서 만난 하나님.. 그 뒤로 내가 오늘 만난 하나님 에 대해
적어 나가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모의고사 성적 3위.. 그 뒤로 오는 아이들의 관심.
알고보니, 내(공민정T) 안에 억눌렸던 열등감이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했다고 깨달으심..
그리고 나서 내 인생에 들어오기 시작하시는 하나님. 서울대 수석 입학후..
2학년때, 마음에 교만이 들어왔다. 미대생이라는게 불만이었고..
복수전공을 심리학으로 택하면서 교수님들이 말릴때 드는 생각은 또 열등감.
미대생이니까 무시하는구나 .
임상심리학을 택한 후 돈이 들어오지 않는 직업임을 알고 포기..
이때는 하나님의 영광과 내삶이 별개였었다고 하셨다.
그 후, 의대 편입준비.. 그리고 나서 뭔가 아닌거 같다.. 라는 생각에 종교학과로..
그리고 나서.. 내 진로에 대해 처음으로 기도.
반신반의 하면서 다시 미대로 들어갔는데 성공.
다시 미술에 열중하던 도중, 자신의 그림이 너무 애니미즘 적이라는 말을 들은
공민정 선생님께선 충격을 받고 일주일 금식.. 붓을 내려놓고 성경을 읽으셨다고 한다.
> 깨어짐과 회복
중국 선교사로 가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됐는데, 너무 빠른 사랑한다는말,
결혼준비.. 그러다가 만남 3개월 후 통화하다가 싸움이 났는데 .. 파탄난 결혼
그때의 성경 말씀이 이사야)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마음에는 급한마음이 없다.
내 안에 예수님이 안계셨음을 인정하셨고, 남자가 배신한걸 알게된 후 실어증이
오셨다고 한다. 그렇지만 내 아픈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모든상황을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이심을 알면서 다시 cheer up!
미술대전때, 편파적인 심사(교수님이 심사위원. 그림을 보여주면 뽑아줄게!! )
그리고 나서 교수님께 전화하고 싶어하는 자신을 보고 C급임을 인정하심..
전화 하지 않고 낸 작품이 뽑히고.. 하나님께 감사했지만, 다시 교만해지고..
또 다시 그 뽑힌 그림이 미완성작이 뽑힘을 알고 창피해 하시며 회개하셨다고한다.
성남의 중학교 선생님으로 역기능의 아이들을 만나시고,
이 아이들의 영혼을 바꾸는데 내가 지금껏 배워 온 가방끈이
아무소용 없었음을 인정하심. 그 뒤, 하나님께서 정식으로 교사 채용.
삶의 현장과 하나님의 영광속에서는 영혼구원이 목적이고..
삶의 현장과 나(공T)의 강점속에선 그림이 최고였다. 이 둘이 합쳐져 하나님께선
나를 미술교사로 세우셨다. 결국 삶, 영광, 나 는 모두 하나님께 달려있다는것.
<느낀 점>
진짜 하나도 빼먹지 못하고 들을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었다.
또 나의 마음속엔 진짜 예수님이 계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내가 진로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인지...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다시
미대로 들어가셨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초초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하루하루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선생님을 붙들어 주셨던 간증을 들으면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부러웠고.. 나에게도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는 사건이
매일매일이기를 기도하면서 설레기도 하였다.
그리고 선생님의 강점을 통해서 영혼구원 확장에 힘쓰시는 하나님을 느낀것 처럼,
나도 나의 강점을 기도하면서 키워나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고싶었다.
그리고 처음 보자마자 feel이 왔다던 남자에게 겪은 안좋은 상황들을 보면서..
난 지금까지 남자친구를 feel..로 사겨왔는데........이건 좋지 않은거군아!!!!
라고 생각하면서.. 나도 공감하는 마음으로 급한마음을 가지면 안되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