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의 관계 *
- 나와 언니와의 관계
내 생각엔 우린 그렇게 친한 자매관계는 아닌 것 같다.
나와 언니가 청소년시기라서 서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둘다 서로의 사생활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핸드폰 문자가 와도 내가 어쩌다가 보게 되면 왜보냐고 성을 낸다. 나또한 그렇다. 그렇게 서로의 사생활을 보호해주길 원한다. 요즘 언니도 바쁘고 나도 학원 다니느라 얘기도 잘 못한다. 그래서 그런지 언니와 사이가 더 멀어지는 듯 해서 좀 아쉽다. 예전에 어릴때 언니와 친구못지않게 재밌게 놀던 때가 재밌었는데....
내가 기도하고 점점 다가가서 언니와 예전의 관계를 유지해야겠다.
- 나와 아빠와의 관계
아빠와는 이야기를 많이 않해봤다.
보통 여자 애들은 아빠와 그렇게 친하지 않다. 나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래도 예전에는 아빠가 다니시는 체육관에도 언니랑 엄마가 않가도 나혼자 잘 따라가고 아빠가 다니시는 곳에 잘 놀러가기도 했는데 나도 컸는지 아빠와 있으면 어색함이 없지 않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빠가 유머감각이 있으셔서 웃긴맨트를 날리시면 그런 어색함이 사라진다. 그럴 때면 사이가 좋은 부녀관계 같다.
- 나와 엄마와의 관계
아무래도 아빠보다는 엄마와 관계가 더 좋다.
아빠는 회사가시고 늦게 들어오시는 적이 많이 얘기를 못하지만 엄마는 내가 학교 갔다오면 엄마일도 끝나는 경우나 1시간정도 뒤에 일나가시는 경우가 많이서 말할 기회가 많은것 같다. 그리고 같은 여자이다 보니까 고민 있으면 남자인 아빠보다 엄마한테 더 말하게 된다.
그건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보니 엄마에게 서운한것이 더 생긴다. 그런 서운함이 있다가도 자고 일어나거나 조금 지나면 어느새 다 풀려있다. 그만큼 편해서 그런 것 같다.
가족은 평생을 같이 할 사람들이고 언제나 내 옆에서 날 도와줄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 편해야하고 우리가족은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숙제를 하면서 우리 가족과 나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이런 관계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내 소중한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정말 소중한 가족을 만들려고 나부터 노력해야겠다.
“아빠 엄마 언니 사랑해요^^”
“하나님 우리 가족과의 관계를 더 좋게 해주시고 서로서로 아끼고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가정이 되게 도와주세요^^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