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적용때 바보같이 말씀 적용하려다가 나도 모르게 계속 엉뚱한길로 빠졌고
그날밤에 가정예배드리다 엄마에게 나눔한 것을 이야기 했더니 엄마는 웃으시며
그것도 있어야 할일이라고 하셨지만 형은 내가 엄마얘기를 과장해서 표현했고 자기가
맞을질을 해서 맞은거 아니었냐고 얘기하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일단 우리 가족은 아버지,어머니,형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다.
요즘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와는 마찰이 별루 없다 문제는 형과의 관계인데
형이랑 있으면 왠지모르게 짜증이 난다 집에서 좀 쉬고있으려하면
형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된다 그러면 형은 들어와서
나를 막 갈구면서 TV안꺼!?하고 소리를 친다 그리고 우리집 컴퓨터에는
비밀번호가 걸려있어서 부모님이 비밀번호를 쳐주셔야 컴퓨터를 할수 있는데
간혹 컴퓨터를 하고있으면 형이 들어와서는 나를 갈굼과 동시에
컴퓨터를 틀어준 부모님까지 나무란다 지난번에 형이 아버지에게 대들다가
된통 혼난적이 있는데 형도 옜날에는 안그러더니 요즘 가면갈수록
집안에서 형의 언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형이 고3이라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요즘 좀 예민해진것 같기도하고
예전보다는 좀더 과격해진것 같아서 형이 때려도 요즘에는 그래도 잘 참고있는데
자꾸 이런 관계가 유지되도 계속 잘 참을수 있을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