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정 선생님의 강의
선생님께서는 가족 중 가장먼저 하나님을 믿으셨다는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하셨다. 선생님은 그림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하셨고, 그래서 지금은 미술 선생님이시다. 처음에 부모님께서는 반대하셨지만, 예고에 한번 시험 볼 기회는 주셨다. 하지만 떨어지면 아예 포기하는 조건으로.. 그런데 그 시험에 붙으셨다.
하지만 예고를 다니시면서 처음에 선생님께서는 부유한 친구들 사이에서의 문화적인 충격과 성적에 대한 충격을 겪으셨고, 그때의 선생님 인생그래프는 바닥이었다. 그런 자신에게 사람들은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사소한 것에도 눈물을 흘리셨다. 그 후로 다니던 교회에서 수련회를 가게 되었고, 거기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 집에서는 큐티도 하시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렇게 열심히 한 결과 성적은 향상되었고, 그림도 잘 그려졌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때까지 하나님의 영광과 선생님의 삶은 별개였던 것이다.
그렇게 예고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서 열심히 했다. 하지만 ‘미대생’ 이라고 사람들이 부를 것이 선생님의 자존심을 건들였던것 같고, 그래서 선생님은 진로의 방향을 왔다갔다 하다가 다시 미술을 하셨다. 그러다 어느날 교수님께 “너의 그림엔 애니미즘적 경향이 있다.” 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일주일동안 금식하고 기도하셨다. 그러다가 중국으로 선교하러 가게 되었는데 길에서 만난 한국남자와 첫눈에 반해 연애도 하다가 결혼 날짜까지 잡으셨는데 어쩌다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여 결혼을 망쳐버렸다. 선생님께서는 죽을만큼 울다가 성경을 읽으면서 선생님 맘속엔 예수님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기도하면서 그남자를 용서하고 깨끗이 해어지셨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그남자가 한국에서 바람을 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실어증을 겪으면서 하나님께서 선생님이 아프다는것을 알고 계신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말씀을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선생님의 감정을 하나님께서는 만나게 해주셨다.
그후에 말씀을 보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길에 떨어져 있는 500원짜리 동전을 보고 주울까 말까 갈등하는 자신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도 깨달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르바이트자리를 주셨고 그 후 미술 대회도 나가게 되었는데 상을 선물로 주셨다. 선생님은 자만하셨고 그렇게 전시회에 자신의 그림을 보러갔는데 미완성된 자신의 작품이 걸릴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말씀적용을 하여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선생이 되는 면접을 보게 되었고 그면접에 말씀으로 나아갔던 선생님이 학격되셨다. 그리고 학교현장으로 가게되었는데 청소년들의 팔에 손목이 그어있는 것을 보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신이 여태 산 삶은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선생님과 선생님의 삶과 하나님의 영광을 모두 엮어주셨는데 그 핵심은 미술 교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뜻하신 핵심이 바뀌면 자신은 언제나 하나님을 따르실 것이라고 하시며 강의를 마치셨다.
느낀점: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좋았다. 그런데 내삶과 선생님의 삶을 비교해보았다. 가장큰 차이는 선생님의 삶에는 항상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은 하나님이 자신의 곁에 계시다는것을 일찍 깨달았지만 난 아직도 하나님이 곁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래서 항상 내 힘으로만 일을 해결 하려고 하고 내감정만 앞세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될려는 일도 않되고 기도해도 잘 이뤄주시지도 않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다른교회를 다닐때 수련회를 가본적이 있다. 그런데 그곳에 가서는 하나님을 만난것 같았지만 다시 내 일상으로 돌아와보면 갔다오기 전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나도 요즘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점점 깨닫는 것 같다. 기도하면 그거데로 되는 듯 하고 않될려는 일도 큐티하고 기도한후에 하면 된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는 항상 하나님이 뜻하신 일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그 뜻하신 일을 언젠가는 알게 해주신다는 점을 공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선생님 강의 감사하구요~ 저도 하나님께서 뜻 하신대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