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요약
양 털의 털을 깎으러 가는 유다를 다말은 기다리고 있다가 창녀인척 하면서 접근한뒤 동침하게 됩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된 유다는 다말이 아기를 낳게 하고 유다의 쌍둥이가 태어나게 됩니다.
2. 질문점, 적용
어째서 계속 죄를 저지르는 유다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것일까?
유다를 보면 야곱의 형 에서와 같이 가나안 여자를 아내를 맞이하게 되는 아주 큰 실수를 하게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두 아들을 죽게 하지시만 결국에는 유다의 자손 중에서 예수님이 나오시는 축복을 유다 가문에게 주십니다. 이를 통해 너무나도 질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에게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죄를 짓거나 잘못을 했을 때 벌을 받긴 하지만 언제나 하나님 안에 속해있고 하나님꼐서 절대 버리시지 않는 우리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대학을 준비하는 저는 이번 토요일에 수능과 같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지금까지 준비하는 동안 문제도 잘풀고 모의고사도 잘 보았던 저는 자만에 빠져있고 굳이 하나님께 의뢰하고 구하지 않아도 충분히 시험을 잘 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약 일주일전부터 슬럼프에 빠지기 시작하더니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슬럼프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좌절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이젠 그것이 저를 놓으시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느낍니다. 자만하고 오직 시험 끝나고 어떻게 놀까 하는 생각에 빠져있던 저를 하나님께서는 시험 끝나고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린 생활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 수 있게 하기위하여 슬럼프를 오게하셨고 고난을(너무나 배부른 고난이지만) 주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연습해온 결과 이제 모든일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천천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시험 전까지 모든 것을 의지함과 동시에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또한 어느결과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합당히 쓰일 것임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변치않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저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