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해석하는 요셉>
본문 요약
요셉이 감옥에 있는데,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맡은 관원장이 의미를 알 수없는 꿈을 꾸고 얼굴에 근심이 비치자, 요셉이 하나님이 꿈을 해석하신다하고 그 두명의 꿈을 해석해준다. 한명은 다시 제자리를 찾고, 한명은 처형당한다.
요셉은 다시 제자리를 찾은 자에게 나를 잊지 말고 바로 왕에게 난 억울하다고 말해달라고 하지만 그 사람은 요셉을 잊어버린다.
1. 사람의 연약함
그 당시 최고로 번영한 이집트 제국의 왕. 그의 술과 떡을 맡았다는 건 그들도 출세했다는것을 의미한다. 또, 상당히 높은 지위였다는 것과도 같다.
미국 대통령의 요리사는 일류중의 일류인것과 마찬가지로.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꿈인데도 해석하지 못해서 근심의 빛을 띠고 있다.
나도 어제 저녁에 이상한, 정말 이상하고 소름이 돋는 꿈을 꿨다.
너무 끔찍해서 자세한 내용은 얘기를 못하겠지만,
아마 내 마음속에 눌려있던 살인충동이 꿈에서 나타난건 아닐까 싶다.
지금 생각해도 그 꿈은 진짜... 오싹하다. -_-;
내 꿈인데도 무섭다. 나는 나인데도 내 자신을 다 컨트롤하지 못한다.
먹는 것, 컨트롤 못하고 감정역시 컨트롤하지 못한다.
난 이렇게나 연약하다. 그래서 그 동안 난 나 자신을 잘 컨트롤 한다고
자만했던 모습을 회개하고, 이런 마음이 들때마다 하나님께 물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2. 역시 인내가 최고다~!
요셉은 술맡은 관원장과 떡 맡은 관원장의 꿈 해석을 해준다.
한명은 제자리를 찾고, 한명은 처형당한다.
여기서 의문은 왜? 술 맡은 관원장은 제자리로 가고, 떡 맡은 관원장은 처형당한걸까?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아는 분은 코멘트로 답변해 주시길)
하나님은 한 명이 요셉을 나중에 이집트의 2인자로 떠오르게 만들 주춧돌로 사용하시기 위해 살려두셨다.
하지만, 요셉은 자신을 당장 이 감옥에서 풀어달라고 한다.
이 가문들은 상당히 성격이 급한것 같다.
그래서 꼭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해버린 말들이
나중에 내 원수들을 주위에 깔아놓는 꼴이 되버리고 말았다.
지금이야 열심히~ 절제하고 있지만, 가끔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말들이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다.
나에게 지금 주어진 과제는 인내 다.
한 번더 생각하고 한 번더 참기로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