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유다는 셀라가 다 커서 어른이 되었음에도 다말과 혼인시키려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말은 창녀의 옷차림을 해서 자신을 알아볼 수 없는 유다와 동침한다. 다말이 임신했다는 소식을듣고, 유다는 다말을 죽이려하지만 그것이 자신이 지키지 않은 약속때문임을 알게된다.
참 이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보시는 죄악과
인간이 판단하는 죄악이란게..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자신의 시아버지와 동침하려 꾀한 행동을 보며
진짜 이건 무슨 생각인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한 다말의 행동을 의롭다 말했다.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신다고 써있었다.
좀 오랫동안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내가 다말이었다면..?
다말이라고 자기의 시아버지와 동침하고 싶었을까..
다말은 약속을 중요시하는 여자인거 같다.
유다는 분명 다말에게 셀라를 줄 생각이 없었을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수치스러운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던거 같기도 하다.
그러면서 나의 하나님을 찾기위해 기도했는데..
약속을 중요시하는 하나님이셨다. 노아에게도.. 또 우리에게
나에게 안지키신 약속이 없었음을 깨달았다.
자신의 아들도 이땅에 보내신 분이니까..^^
여기서 나의죄를 보게되었는데.. 난 진짜 약속안지키기로 유명하다.
그 원인은 바로 귀찮음 때문에..;
약속 이란건 해놓고 내 상황에 따라 취소해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었다.
이제는 약속을 무섭게 여기고 절대 내키는대로 약속하지 말아야지!!라는 다짐을했다.
그리고 유다는 약속한 염소를 세상친구 히라를 시켜서 갖다주라 그런다.
나또한 이렇게 내가 해야할 일을 남에게 미뤄버리는 일이 많았는데..
유다와 같은 모습의 나를 보니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
또 아빠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로 약속했었으니까..
이 약속부터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안되서 미치겠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