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요셉은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되지만, 그 안에서도 하나님께선 요셉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셔서 그 감옥안의 죄수들을 요셉이 총괄하게 하신다. 그러던중 파라오의 시중을들던 직급높은 두 시종이 들어와 요셉은 그들을 섬긴다.
- 고난중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요셉에게 어려운 상황이 닥치지 않게하신분이 아니라
그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함께 하셔서
악조건 하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복있는자가 되게 해주셨다.
내 상황이 너무 깊은 웅덩이이고, 어두컴컴한 감옥이라도
이 엉망진창인 삶 가운데서 주님이 나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심을 감사했다.
목요일 아침엔 늦게 일어나버려서
학교를 지각하게 되었다.
지각해서 학교 교문을 몰래 들어가다가
나를 너무 좋아하시는 학생부 선생님께 걸리면
난 그날 하루 종치는 상황이었다.
진짜 막 뛰어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게 아니라
그 쌤한테 들킬까봐 두근두근 거렸다.
막 가다가 순간 들었던게.... 그날의 큐티말씀.
요셉을 한결같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 요셉은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오긴했다. 죄없이....)
여튼! 나에겐 죄가있어도 이 지옥같은 상황속에서
하나님이 날 구하시리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교문으로 들어갔다.
평소에 학교 화단에 물을주고 계시거나 운동코스를 거닐고다니실
교장선생님이나, 학생부선생님들이 없었다!!
다행히 교실에 무사히 들어올 수 있었다.
그렇지만 더이상 거짓말은 할 수 없었다;
내 자신하고 거짓말 안하기로 약속했으니까;
그래서 왜 늦었냐는 선생님들의 질문에 늦잠자서요!
라고 당당히 말했다! 기가막혀하셨지만
솔직해서 좋다고들 하셨다.
- 뭘까요.. 이상한쪽으로 흘러버렸네요!
하지만! 여기서 내가 절박한 상황임에 하나님께 매달릴수 있었다는사실!
나는 역시 기복적이고 부족한 신앙인이구나!!
라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하루였다.
역시 필요한건 회개회개회개회개...ㅠ ㅠ
이젠 어떤 상황속에서도, 기쁜일 슬픈일 화나는일 억울한일 등등...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잊지말고, 두려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