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편지쓰기>
아빠에게
아빠 저는 작은 딸 인혜에요
항상 아빠에게 부족한 모습으로 실망만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해요
전 솔직히 제가 부족해서 아빠를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제가 못난 짓을 해놓고 모라고 하시면 혼자 기분이 상해있었던 적도 있었어요.
아빠가 저에게 주시는 사랑은 생각하지도 않고 제 멋대로 아빠를 판단한 것에 정말로 죄송해요.
아빠 저는 어릴 때처럼 아빠와 놀러 다니고 얘기도 많이 해서 지금보다 조금더 편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이 불편하다는 것은 아니구요~ ㅋ 제가 청소년이라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지만 조금의 어색함은 있는 것 같아서요^^*
아빠 힘든 일 있으시면 위로해 줄수 있는 속깊은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또 아빠에게 제 부족한 모습이 아닌 믿음가는 모습만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작은딸 인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