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중강당에서 모여 제자훈련을 하게 되어 기분이 새로웠다.
매일 주일예배 끝나고 모여 둥그렇게 모여 앉아 할 때와 다른 느낌이었고
서로 돌아가면서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일주일동안의 힘들었던 점을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되어 여태 제자훈련을 하면서 잘 알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제자훈련 나눔을 8~9번을 하면서 친구들과 친해지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긴 했지만 이렇게라도 나눌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누군가 나를 위해서 기도 해준다는 점이 든든한 느낌을 받았다. 또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기도제목을 하나님께서 더 빨리 이루어 주실 것 같은 느낌이었다.
또 세족식을 할 때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전도사님께서 발을 씻어주시며 기도해주실 때 정말 몸 전체가 깨끗해지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한명한명 씻어주신 발로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서 뜻하신 일을 행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사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