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지혜의 여인 : 마을 높은곳에서 소리치며, 어리석음을 버리고 그 길에서 멀리 떠나라고 한다.
미련한 여인 : 어리석은자에게 훔친물과 몰래먹는 음식이 더 달다며 유혹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훈계를 고맙게 생각하고, 더욱 지혜롭게 되며, 어리석은자는 훈계를 미워하고, 미련한 여인의 집에 거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이들의 결과는 결국 파멸이다.
나는 남의 훈계를 감사히 받아 들이는가?
나는 내가 가장 거만하면서, 남들이 거만한 꼴은 못본다.
그렇기 때문에 남이 나에게 훈계를 할라치면 너나 잘하지..? 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상대를 무시해 버린다.
정말 어리석은 자의 대표코스를 달리고있는 내 모습이었다.
내 거만에 나만 손해본다는걸 지금껏 모르고 살아왔다.
지혜의 여인은 지금 내가 걷고있는 이 어리석은 길에서 어서 벗어나라고 책망하고,
미련한 여인은 지금 내가 걷고있는 길에서 나를 불러 더욱 강력하게 나를 유혹한다.
나는 왜 유혹을 좋아하고, 그 유혹에 쉽게 빠지려 하는지 정말 답답하다T^T
나를 책망하는 지혜한테 너나 잘할래? 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던 나였음을 알았다..
지혜의 책망을 나 자신이 너무나 어리석었기때문에 들으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미련한 여인의 집(세상의 먹고 마시는것)에 거하면 거할수록
그곳은 지옥이고 나의 사형장이란걸 잊지말자.
그렇다면, 지혜의 집은 어디인가 생각해 봤는데..
거기가 우리들교회 공동체이고, 그 공동체 안에서 묶여사는것이 어리석음을
배척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것 같다.
[여호와를 경외함은 지혜의 근본/ 거룩한 분을 아는 것은 명철의 시작]
매일 큐티말씀을 통해 오늘 나의 하나님을 찾으면서
적용하고, 가까이 하는것이 지혜와 명철의 시작이라고 하신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내 인생에서 말씀을 묵상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