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가
<죽음에서 올바른 태도를 보여야 한다>
고난 가운데서도 차라리 숨이 끊어지기를 바라는 힘든 시간이 있다. 똑같은 시간속에 우리의 고난이 짧다하면 천국이고, 길다하면 그 고난은 지옥이다. 내 고난을 하나님께서 찾아주시고 방문해 주신다. 어느것에도 선한것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내가 살아 난다. 그러므로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인류를 대신해 하나님과의 단절을 경험하신 예수님.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는것 같은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찌해야 하는가. 가장 무서운 것은 버림받는다 는 것이다. 가장 힘든 부족은 그 어떤것보다 하나님이 안계시는 부족이다. 나를 고난 받도록 허용하시는 하나님은 이 고난 가운데에서 내가 인내하고, 내 죄가 사해지기를 원하는 하나님 이시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더욱 힘들어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님의 마지막은 무시, 조롱 당하다가 그 모습 그대로 죽으셨다. 죽을 때 까지 자존심을 못내려 놓는 우리. 진정한 믿음을 자존심을 죽이는 것이고, 우리가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말고 죽음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잘 죽어야 잘 살릴 수 있다>
나와 하나님 사이의 휘장이 찢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평이 되기 시작하면 사람들과의 화평이 시작된다. 내가 잘 죽었기 때문에 이렇게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나의 마지막 과정까지 잘 참고 인내할 때, 다른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이다. 부활의 말씀보다 십자가에 달리시는 과정의 말씀이 더 많음을 기억해야 한다.
<의외의 사람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아본다>
약하고 천한 의외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 봤다. 어느 성도한분은 교회 건축을 위해 너무도 드릴 것이 없어 자기 몸의 장기라도 내어놓겠다고 하셨다. 교회건축은 부자가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필요하시면 세우시는 것이다.
[느낀 점]
6시부터 9시까지의 고통이 나에게도 찾아온다면.... 나는 과연 어찌할 것인가.
자존심이 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내모습과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철저히 짓밟히시던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나는 얼마나 부족한 사람이고, 얼마나 내 고집으로 죽어지지 않던 사람이었는지
깨달았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평이 되길 원한다.
내가 죽어지는 과정에 의해서 사람들이 변화되고, 구원으로 인도되어지길 원한다.
정말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기를 내어놓으신다던
어느 한 성도님 처럼 나도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고 싶다.
하나님께 필요한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