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큐티 하는 여자를 읽고 수요예배를 드리는 듯 했다.
내가 수요예배를 나간지는 얼마 않되었다. 하지만 제자훈련을 하고 부터는 왠만해선 빠지지 않으려고 한다. 수요예배에서 목사님께서는 주일 예배보다 더 편안하게 설교하시는 것 같아서 듣는 것이 편안하다.
이 책은 목사님께서 언제나 말씀하시는 이야기와 큐티하는 방법등을 정리해서 쓰여졌다. 직접 예배로 들은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거부감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목사님께서 왜 자존심을 버려가면서 남편에게, 시어머님께, 사람들에게 순종해야했는지 등 설교를 들으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 점도 많았다. 목사님께서 가족을 구원하시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열심히 큐티하시고 어떤 힘든일에도 하나님께 감사하신 점을 난 존경한다. 이부분에서 깨달은 점은 정말 난 내가 힘든 일이 있으면 짜증내고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목사님은 남편의 죽음에 슬프지만 긍정적으로 공평하다고 생각하시며 남편을 마지막에라도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정말 놀랍다. 만약 내 남편을 한순간에 데려가신다면 정말 울부짖으며 원망하고 또 원망할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후에 뜻하실일이 더 많기 때문에 목사님을 붙잡아주신 것 같다. 교회사람들이 전혀모르는 목사님에서 여기저기서 부름받는 자로...
이책을 읽으면서 큐티를 언제나 습관화 하고 항상 말씀안에서 사는 삶이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또 내자신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궁금해졌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속으로는 정말 내가 목사님처럼 생명을 내놓고까지 사랑할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하나님뜻어따라 순종하고 내가 할수 있는 최대로사람들의 구원에 힘쓰며 하나님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야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