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의인과 악인이 비교되서 나오고, 게으른자와 부지런한자의 열매(결과)가 나온다. 의인은 책망을 듣는자이고, 부지런한자, 사랑이 있는자 지혜로운 자이며 악인은 난폭한말을하고, 굽은길을 걷고 이웃에게 아픔을 주고 책망을 무시하는 자이다.
- 미련한 수다쟁이 를 싫어하시는 하나님
요즘들어서 말이 너무 많은것도 죄구나... 라는걸 실감하게 되는 사건이 너무 많다.
특히 미련하게 해야할말과 해선 안될말을 가리지 않고 하는 사람은
정말 그 주변사람에게 상처를 주게되고, 상처입은사람은 그사람을 미워함으로써
죄가 죄를 낳는 사건이 일어남을 깨닫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껏 내가 이런 미련하게 혀를내두르는 사람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난 좀 미련할 정도로 말이 없는편이다.
마음을 열지 않는이상 나를 드러내지 않는 편이고, 집에서는 잘 웃지도 않고
너무너무너무 냉정한 딸, 동생이었음을 요새들어 깨닫는다.
미련한 수다쟁이 도 문제이지만, 미련한 과묵쟁이? 도 문제라고 느껴졌다.
김양재 목사님 말씀처럼 정말 말은 많이하고, 적게하고가 아니라
그 말에 지혜가 있느냐 없느냐인것 같다.
- 여름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되자!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은..? 공 부 ...T^T
가고 싶은 대학이 있고, 목표가 있지만 따라주지 않는건
내 게으름에서 오는 아 다 잘될꺼야!! 라고 하는 이 나태함...?ㅋㅋ..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는 이 뻔뻔함...?ㅋㅋㅋ...
목요일 아침, 나는 여느때와 같이 나태하게 쇼파에서 뒹굴거리다가 말씀을 보았다.
[게으른 손은 가난하게 만들고, 부지런한 손은 부유하게 만든다]
이 구절이 눈에 들어오면서 거울을봤을때...어찌나 내가 한심하게 보이던지..
11월 수능때, 내가 정작 추수할 곡식이 없다면... 얼마나 시험에들어버릴까..
라는 생각을 하니.. 공부를 해야만 할것 같았다.(그래도 그닥 많이 하진 못했다!ㅠ ㅠ)
휴가 다녀온 후 나태해진 내모습을 버리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했다.
내가 진짜 열심히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내 손을 부유하게 만드실 것이라고 믿는다.
추수할 곡식을 위해 지금 열심히 노력하자.
- 난폭한 말을 버리고 사랑을 가지자.
내 입이 다른사람의 상처가 치유되는데에 쓰이고, 사랑하는데 쓰여졌으면 좋겠다.
나는 당연히~ 욕을 하지만, 욕보다는 냉정한 말에 사람들이
많이 상처를 받는다. 내 말에 엄마는 자주 우셨었고, 언니또한 울고...
여튼 나는 정내미 뚝떨어지는 소리로 많은 아이들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었다.
(이런 나에게 친구들이 있다는걸 내 가족들은 신기해하고... 물론 나와 친하다는걸
순간 순간 깨닫는 내 친구들도.. 신기해한다;;;)
은어쓰고 신랄하게 욕하는것도 나쁘지만, 사람의 정곡을 찌르는 말로
그사람에게 어마어마한 상처를 주는 말이야 말로 정말 난폭한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사랑의말을 하기에 조금 서툰 사람인것 같지만,
그래도 노력해야겠다. 엄마를 향해 웃어주고, 언니에게 눈을 마주쳐 주면서
진정한 사랑으로 사랑의 말을 함으로써 용서하고,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