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결혼후에 하나님을 믿게 되셨다고 한다.
하나님을 믿기 시작할땐 힘드셨다고 한다.
아빠족 가족들하고 잘 안맞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 살던곳이 과천이었는데, 주위에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매일 전도를 하러 집으로 많이들 오셨었다고 엄마가 그러신다.
그렇게 여러 상황이 겹쳐지다 보니
저절로 엄마가 교회로 발길이 향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믿기 시작했다.
그리고 큐티나 등등 이런것들은 1년전 우리들교회에 와서부터 시작하신것 같다.
그리고 아빠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하나님을 안믿으신다.
엄마,동생하구 내가 자꾸 가자그러니까 가끔 오시긴한다.
지금까지 몇번 교회를 오셨었지만 그냥 앉아만 있다가 가시는 것 같다.
요즘 교회얘기만 나오면 표정이 굳어지고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대는데,
솔직히 조금 무섭다.
아빠도 빨리 교회와서 말씀이 들리셔야 할텐데..
동생하고 나는 뱃속 태아때부터 엄마의 영향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내가 제자훈련을 받기 전까지는 교회를
친구들만나러 놀러다니러 다녔던것 같다.
그래도 제자훈련을 받기 시작하면서 말씀이 조금씩이라도 들리기 시작했다는거어~
내 동생은 아직도 놀러다니고 엄마가 가라고하니까 교회를 가는것 같은데..
제자훈련을 받으라고 하는데도 안받겠다고 자꾸 우겨댄다.
제자훈련 받으면 조금이라도 나아 질텐데~
목표: 교회얘기만 나오면 무서워 지는 우리 아빠 계속 전도하기
나는 계속 큐티하면서 믿음 더욱 좋아지게하기
내동생 제자훈련 받게 설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