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난생처음으로 세족식을 받았다.나의 더러운 발을 씻겨주시면서까지 나에게 웃으며 기도해주신 이승민전도사님께 너무 감사했다.예수님께서 제자들 발을 씻겨주셨을때
그 제자들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갔다.부끄럽고 민망하고 창피하고 했다.하지만 받고
나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정말 온몸이 깨끗해지는것같았다.내앞에서 무릎을
꿇으시고 내 발을 닦아 주시면서까지 낮아지신 이승민전도사님이 너무 은혜스러웠다.
나도 이세상에서 가장 낮은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섬겨야 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서로의 힘든것을 함께 말하고 또 서로 기도했을땐 정말 수련회라는 그 형식에
얽매인 그런 눈물의 기도가 아니라 어느곳에서든지 성령께서 임하시면 정말 눈물의
기도가 될 수 있다는것을 알았다.서로서로 두손을 꼭잡고 기도했을때,정말 하나님께서
그사람을 치유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너무 은혜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