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처음에는 저 네글자만들어도 숙제에 소름이 끼쳤었다.하지만 이왕 받을거 내
믿음도 탄실히 굳히자 하는 마음에 마음을 먹었다.초반과 중반에는 정말 힘이들었다..
숙제의 압박과 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고통과 독후감의 압박...너무 힘들었다.
단련되지 않았던 나에게 매일같이 큐티란 정말 힘들었다.중간에서 또한번 중도하차를
할뻔했다.하지만 이왕 여기까지 온거 열심히 하자 이런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다.마지막
에 숙제를 열라리 밀려 올렸지만 ㅜ_ㅜ적용은 별로없고 형식적인 글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내 나름대로는 정말 열심히 했다.
제자훈련후 변한점
제자훈련을 하면서 나는 먼저 어떤 일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웠다.우유를 쏟아도 감사 컴퓨터가 고장나도 감사 모기에 물려도 감사 교회에 가도 감사 나쁜일이 겹쳐도 감사했다.정말 먼지하나가 내입으로들어가서 재채기가 나게 하는것까지 나를 깨워주시고 나를 바른길로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것인데..하는 생각이 들면 나는 어떤 나쁜일이라도 감사하게#46124;다.
또 나는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훈계와 잔소리를 잘 받게 되었다.예전에는 혈기와 화로
받아쳤다.하지만 이제는 훈계가 날아오면 먼저 생각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정말 내
주위 환경이 바뀌는것이아니라 내가 바뀌어야 된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게#46124;다.
내가 이번기회로 내가 먼저 살아나서 내주위에 힘들어하는 영혼들을위해 말씀을 들고
찾아가서 구원을 향해 다리를 놓아주는 그런 전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