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큐티 하는 여자
이책에서 먼저 김양재 목사님께서 고된 시집살이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알게되고
어떻게 큐티를 시작하게 되셨는지 세세하게 쓰여져 있다.
처음 며느리의때 ,순종의 때,은혜의 때, 기도의 때, 인내의 때, 열매의 때, 위로의 때,
섬김의 때, 쓰임의 때 로 나누면서 때에 순종하고 그에 따라 말씀을 적용하시는
모습과 또 어떤 사건을 마주 보았을때 남들이 보는 시각과는 다르게 보며 기도하시는
것을 보며 아 , 내가 얼마나 편협하고 좁은 시야와 사고방식을 가졌는지를 깨달았다.
어떤 여자가 한강에서 8살난 아들을 밀어 물에 빠져죽게한 사건을 목사님께서는
그 아들의 죽음에만 초점을 두지 않으시고 그 여자또한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시며
그 큰 서울시내에 자기 속내를 털어 놓을만한 것이 없어 저렇게 극한 상황까지
가게 된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시는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또 복있는 사람은 과 마찬가지로 다른영혼에 대해 애통함을 가지고 직접 그사람의
고난과 아픔과 슬픔 기쁨을 함께 느끼시며 위로하시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정말 닮고 싶은 부분이다.
어떻게 내 고난과 슬픔이 아닌데도 애통하고 진심으로 위하고 눈물까지 나올수가 있을까. ... 분명 성령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하셔서 그러는 것이지만 ...
그러기 까지 얼마나 많은 연단과 고난과 시련이 있었을까 하고 생각이 든다.
큐티를 통해 내 삶속에서 말씀을 제대로 적용시키며...
또 말씀으로 나의 죄를 보고 회개 하는것이 아직은 서툴고 잘 모르지만...
목사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갈급해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기도하다 보면 분명 내게도 말씀이 잘깨달아지고 다른영혼의 구원을 위해 진심으로
애통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꺼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