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자훈련은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했는데
제자 훈련 첫날부터 왠지 그 이후 하기가 싫어졌다.
워낙 소극적인 나는 내가 한 적용,아니 그냥 말도
잘못하는데 시종일관 서로에게 자신을 오픈하는걸 하는거와
남의 오픈을 들어주는것을 하는거였다.
숙제도 많고 해서 제자 훈련이 점점 더 힘들어 졌다.
큐티하는것도 귀찮고 해서 제자훈련을 그만두려고 한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한개 아까워서 게속 하기로 했다. 하지만 점점 큐티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나는 오픈을 하게 된것 같았다.
그러는 과정에서 큐티를 해야하는 이유도 조금 알것같았다.
큐티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이 뭔지 알게되고 아직은 잘모르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게 되어가는것 같았다.
만약 누가 하나님이 누구니 라고 물으면 하나님은 이이러한분이예요 라고
조금은 말할수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