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민정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그때에 꿈에대해 굉장히 고민하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꿈은 아직 어린나의 철없는 생각으로는 프로게
이머를 할지 목사님을 할지 고민하고 있었고 또 다른 꿈도 많이 생각해
보는 때였다. 처음에 그냥 게임을하다가 재밌어서 프로게이머를 하는것
에 어떠냐고 가족들에게 물어봤었는데 몰표로 반대표였다.
그래서 이제 무엇을 해야할지 반대에 무릅쓰고 프로게이머를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공민정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보니까 자신의 꿈은
자신이 해야할 일은 하나님께서 결정해주시고 매일매일 QT를 하여서
하나님과 만남을 가지는게 중요하고 내 맘대로 생각대로 꿈을 결정하기
보다는 기도하고 주님의 응답을 받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진로를 택해서
주님께 쓰임받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사실 이런일이 있을때 나는 주님을 찾기보단 그냥 나 혼자 방법을 만들어
내고 내 맘대로 였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진로를 생각하기도 해야겠지만 주님께 맡겨야 겠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며 조금 느낌을 받은것은 완성작품이 미술전에서 뽑
히지 못하고 미완성작이 뽑혔다는 것을 들었을때 감동을 했었다.
이세상엔 완벽하고 엘리트에 좋은 성적과 학벌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는
약육강식의 사회인데 공선생님의 얘기를 들으니 왠지 힘이나는것 같고
정말 매일매일 QT를 꼬박꼬박 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주님의 놀라운 능력
에 왠지모르게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