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땅끝을 읽고
제자훈련 첫 번째 독후감 숙제인 이 책을 서점에가서 구입후에 조금씩 읽어나갔고 조금 못읽은 부분을 너무 조급하게 읽고 쓰는 것이다.
꿈꾸는 땅끝의 주인공인 조명숙씨를 하나님께서는 일반인들과 똑같이 살게 하시기는 아깝다고 생각하셔서 하나님의 뜻에 따르게 하신 것 같다. 일반 교사가 꿈인 조명숙씨를 잘못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더 어려운 삶을 살게 하심으로써 더 많은 사랑을 알게 하고 많은 사람을 도우며 살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조그만한 고난 가지고도 힘들다고 투정하며 철없이 행동하는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나와 다르게 하나님의 뜻에 바로 순응하며 살아온 조명숙씨에게 배울 점이 많고 존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내 머릿속에 한가지 물음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은 ‘얼마나 믿음과 은혜가 충만해야 저렇게 할 수 있을까?’였다.
그러면서 ‘난 언제쯤 아무 고민과 갈등 없이 한번에 하나님의 뜻에 따를수 있을까?’ 또 ‘하나님께서 내게 조명숙씨의 삶을 주신다면 난 어디까지 견딜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난 내 나름대로 믿음 있다고 느꼈는데 조명숙씨에 비하면 너무나 부족하고 작은 믿음인것 같아 부끄럽고, 조그만 것에 불평하는 나에 비해 그런 큰 일 들을 겪으면서도 행복해 하는 조명숙씨의 미소가 책을 읽으면서 떠올랐다.
점점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도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 같이 사랑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길대로 걸어가며 사는 삶이 되게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