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김양재목사님 설교말씀
우리는 크리스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살아야한다.
-제자삼는 명령을 어떻게 지켜야할까?
1. 세상의 방법을 버려야한다. 표적을 구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만나기 어렵다 (ex, 대학가면, 회사가면,, 등등) 세상의 권세가 주님의 제자를 만드는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최고의 자녀교육은 다른 사람에게 잘하는 것. 자녀에게 아무리 잘해줘도, 때려도 지혜가 없다. 2. 항상 예수의 명을 들어야한다.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세상방법을 버리기 위해선 예수의 명을 들어야한다. 예수님을 본 사람들은 사명이 있는 것. 고난이 있을 때마다 말씀을 봐야한다. 잘먹고 잘살면서 부부가 한마음이 되는건 저주 ㄱ- 지금 힘든 사건들은 늑대를 푸셨다고 생각하면 됨. (사슴을 위해 늑대를 다 죽였지만, 그 후 사슴들이 운동을 안하게 되어 여러 질병들로 늑대를 죽이기전보다 더 많이 죽어버려서, 결국엔 늑대를 다시 풀게 되었다) 3.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심 내가 천국을 위해서 모든걸 바칠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쓰게 하심 주님이 십자가 지시기 전의 권세와 지신 후의 권세가 다름 첫째는 자녀를 제자삼아야되고, 하나님이 붙여주신 사람을 제자삼아야되고, 목자와 목원으로 제자삼아야한다. 입으로가 아니라 삶으로 죄를 보게 해줘야한다.
느낀점-
솔직히 어른부의 설교내용은 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숙제하는데 많이 힘들었다.
위에 요약한 것도 중간중간 들리는 부분만 쓴건데, 지금 읽어보니
말이 하나도 안이어져서 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_-;)
동생은 청소년부보다 어른부의 설교가 더 이해하기
쉽다고 하던데,, 내 수준을 다시 한번 느꼈다.
세상의 방법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 제일 눈에 먼저 들어왔다.
설교 시간에도 무지 많이 듣고, 엄마에게도 무지 많이 들은 이야기여서
나도 다 알고있으면서도 그걸 행동으로 옮기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가장 큰 문제는 대학문제인데,
이것도 세상의 방법으로 가느냐,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느냐 가 문제이다.
당연히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야하는게 정답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네임벨류의 영향을 절-대 무시할 수가 없기에
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말씀은 뒷전으로 한 채 대학전형들을 찾기에만 급급했었다.
하지만, 찾으면 찾을 수록 계속 머리만 아프고 대학은 정하지도 못하고,,
난 이런 방법에 한계를 느끼면서 세상속에서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엄마의 말대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는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이렇게 마음 먹은 순간 신기하게도 마음이 정말 편해지고, 머리 아픈것도 사라졌다.
내가 초심을 이렇게 먹긴 먹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다시 세상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건 사실이다. 말씀과도 꽤 많이 멀어졌고..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굳은 확신을 갖게 되었다. 잘 이해하지도 못했고 알아듣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큐티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실 방법을 기다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