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1-13))
1절에 지혜로운 아들 과 거만한 아들 에 대해서 나왔는데 나는 거만한 아들 인 것 같다.
엄마한테 혼날 때나 엄마가 말을 걸 때 듣기 싫으면 대답을 잘 안해서 더 혼난다.
자존심때문에 엄마 앞에서 잘못을 인정하기가 어렵다.
7절에 부자인 체하나 아무것도 없는 사람 도 나인 것 같다.
사람을 너무 의식해서 사람들한테 좋아보이는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데
보이기 싫은 모습을 보이면 거기에 너무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다른 사람들이 해주는 충고는 괜찮은데 엄마가 말을 꺼내면 듣기 싫고 짜증부터 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말은 너무 잘 믿어서 탈인데 엄마 말은 잘 못 믿는다.
QT는 매일 하는데 읽기만 하고 적용하기 힘들다 싶으면 안하려고 한다.
자기 전에 오늘 적용 못한 것들이 생각나면 좀 죄송하다.
그래서 말씀을 멸시하는 것도 아니고 명령을 존중하는 것도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