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
1) people- 마음의 경영, 행위, 행사
God- 말의 응답, 심령 감찰, 이루심
2)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심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음.
3) 교만한 자를 미워하심.
지혜로운 자는 왕의 죽음의 사자같은 진노를 쉬게함.
4) 공평한 저울, 접시 저울, 주머니 속의 저울추를 지으심
My points!
1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나의 하루=나의 인생
나는 책임감이 별로 없는 편이다. 그래서 아직은 리더라는 자리가 두렵기만하다.
내가 책임감이 없게 된데에는 나의 게으름과 교만의 작용이 크다.
방학하고 나서 안그래도 규칙이 없던 내 생활에는 엄청난 구멍이 생겨버렸다.
방학한지 2주가 다 돼가는데 난 해논게 단.하.나.도 없다.
방학숙제는 한켠에 쌓여 뽀얗게 먼지 쌓여가시는 중이고, 아침부터 컴퓨터와 TV로 인해 머리에 두통이 생겼다. 덤으로 눈도 아파졌다.
그렇다. 하루는 그 사람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했는데, 나의 하루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실.패.작 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계속 망치고 있었는데, 난 큐티도 제대로 안하고 기도도 안하고, 아직도 나 혼자서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혼자서 다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건 나의 교만이었다. 난 머릿속으로만 혼자 다하고 아홉살 인생에 나온 골방철학자처럼 되가고 있었던 것이다.
난 하나님안에서 내 자유는 없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살면 답답할거라고 생각했다. 하나님대로 말씀대로 지키는 사람은 테레사 수녀님쯤 되는 위대한 인물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하나님 말씀은 정말 all 모두다! 옳았던 것이었다...
하나님이 안 도와주셨으니까 내 책임은 없어요. 라고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마음의 경영을 제대로하고 하나님께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야겠다.
5절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나의 교만은 거의 하늘을 찌른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행동이 그렇게 바른것도 아니고 얼굴이 예쁜 것 더더욱 아닌 내가 이렇게 교만이 높은 이유는...
교만의 반대편에 있는 열등감 때문이다. 이 둘은 동전의 양면이었다.
내가 교만과 열등감이라는 동전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걸 알게된건 얼마 안된다. 김양재 목사님 설교를 듣고서 알았다.
망치로 머리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내 죄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았다.
심지어 내가 죄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조차 (예를 들면 열등감) 죄였던 것이다.
이걸 가지고 있어서 얻은 또하나의 동전은 인정 중독 이었다.
주위의 모두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했다. 심지어 내가 마음속으로 무시하는 상대에게 조차.
난 정말 너무 교만했던 것이다. 어떻게든 칭찬 받으려고 몸부림치는 내 모습을 보고 난 정말.. 고개가 푹 숙여질 수 밖에 없었다.
잠언 말씀에서 훈계만큼 자주나오는 말이 교만 이며, 반드시 징계를 받는다고 나와있다.
내 열심으로는 도저히 깰 수가 없었다. 아직도 쫀심이 있어서 하나님앞에 숙이지 못하고 꿇지 못하는게 있지만, 기도하면서 나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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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온 큐티 게시판이었습니다.
요새 잠언말씀이 다 저한테 해당되는 것 같아서 너무 찔리네요.
이제 큐티캠프가 다가옵니다.
모두 가서 은혜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