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고난 ( 개인적인 고난 )
흐음~ 개인적인 나의 고난은 아마도 공부가 아닐까 싶어요
지금까지 성적으로 보자면 반에서 10등안에 내 이름을 넣지 못했어요
시험이 코앞에 다가와 안녕~! 을 외치면 그때서야 잠도 안자고 공부하고...
그래봤자 성적이 나아질수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그랬던것 같아요
방학을 기회삼아 공부한적도 없고 예습 복습이라는 단어는 아예 머릿속에 담겨있지도 않고.. 문제집들은 책상에서 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고
요즘은 문제집들은 잠깐잠깐 만나주긴 한답니다. 가끔 먼지도 닦아주고요(?)
2학기때는 계획있는 공부를 하려구요
두번째 고난 ( 가족과의 고난 )
어...동생과 자주 트러블이 생기죠
요즘은 동생이 꼬박꼬박 말대꾸하고 때리고 예전에는 순수한(?)동생이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순수동생을 오히려 타락동생으로 만든거같아요
사알짝 타락동생이었을때 제가 얼마나 동생을 갈궜는지이
실수인척 하면서 고의적으로 동생을 때리고 ,엄마앞에서 일부러 동생의 잘못을 떠들기도하구요,동생의 비밀을 폭로하며 돌아다니고 지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정말 나쁜 누나.,,,,,,,,,,,,,,,,,,,,,
지금은 오히려 동생이 그러니 100% 동생잘못이라고는 할수없죠
이제는 제가 참고 예전의 순수동생으로 돌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세번째 고난 ( 친구와의 고난 )
아직도 예전의 그 ca친구와 고난입니다 (ca친구를 a로 할께요)
얼마나 얄미운지 ~ 저는 a와 1학년#46468;부터 알던 사이였기때문에 2학년 올라와서도 그 친구와 사이가 좋아지면 모를까 나빠지진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2학년 올라와서 같은반이 되고나니 그 친구는 다른 여러 친구들과 사귀고.
물론 친구를 사귀는건 아주 좋죠 근데 그 일로 저를 들쑤시는겁니다 영은아 너 친구 몇명 사귀었니? 핸드폰 번호는 많이 알어? 내가 알려줄까? 이러는 거에요 제가 참 소심하고 새로운 환경이 나타나면 좀 어려워하는데요 솔직히 저는 다가가기보단 다가와주길 바래요 그래서 아직 친구들도 많이 모르고 그랬죠 다른 사람이 이런 질문을 들으면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제가 그 친구에게 열등감이 있어서 그랬는지 참 기분이 나빴어요 속으로는 그 a가 왕따를 당하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하구요
그 일이 있는 후로는 꽤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ca를 정하는 날 같은 ca를 들어가게 #46124;습니다 가야금부로 했는데 그 친구가 줄을 뜯는 그런 악기와는 잘 맞지 않나봐요
막 선생님한테 혼나고 선배언니들한테도 욕을 아주 많이 먹었죠 그 친구는 또 긍정적인것보다는 부정적인게 훨씬 많아서 욕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선생님 혀도 짧아가지고 잘 가르치지도 못하는게 **이야 이러구요 저는 칭찬이 더 좋기때문에 열심히 했는데 선생님이 어느날 a친구를 가르치라는거에요 속으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a야 가야금 가지고 오렴 내가 열심이 가르쳐줄께 이러면서 약올렸어요
근데 손가락에 물집이 잡혀서 못하겠다고 그러는거에요 아픈애를 어찌할수없어서 그냥
다음으로 미루고 마침내 가르치는날 a도 자존심이 꽤 상했나봐요 가르쳐줘도 하는둥 마는둥..제가 짜증이나서 그냥 집으로 갔어요 그날 한번 약올렸는데......
그래서 사이가 꽤 나빠졌는데 지금은 화해를 해서 잘지내고 있지만....
그 친구는 뒤끝있는지.....가끔씩 저를 곤란하게 한답니다. 강도약한 말싸움도 하구요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차암.......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ps 어딘가 부족하다는 예감이 확들군요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