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 지혜와 명철을 얻고자 노력하며 악과 교만과 거만을 피해야 한다. 순종하며 여호와를 신뢰하여야 하며, 지혜롭고 부드러운 말을 해야한다. 사람이 제비를 뽑지만, 그 결정은 여호와께서 하신다.(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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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 말씀에는 내가 항상(??)이 아니고,, 항상 기억할려고 노력했던 구절이 있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자는 성을 정복하는 자보다 낫다.(16:32)
읽을 때 마다 다른 느낌 다른 생각이 드는 구절이다. 처음 이 구절을 받았을 때는 그저 용사보다 낫고 성을 정복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좋은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번엔 자기를 다스린다는게 뭘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모든것이 주님뜻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 을 해봤다. 지금은 용사나 성을 정복하는 것은 세상적인 것들인데,, 그게 주님의 뜻을 인정하는것과 비교나 되는것들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말씀을 비판하는게 아니라..-_-;;;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내가 너무 어리석으니까 세상적인것들로 비교를 할수밖에 없었던 거겠지...^^
쨌든 중요한건 내가 요즘 얼마나 화를 잘내고,, 쉽게 열받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아침에 늦게 깨웠다고 짜증내고,, 삐져서 밥먹을 때도 틱틱대고.. 준비해서 나서는데 엄마가 늦게 깨워서 지각한다고 또 짜증내고..그러고 나면 침착성이란것은 나의 곁을 떠나고.. 뭔가 일이 벌어지고.. 뒤늦게 후회하고.. 운좋으면 회개하고..
근래 나의 모습이었다. 오늘아침까지도..
휴우~
근데.. 나의 모습을 돌아봤는데.. 아무렇지도 않다.
이런 생각이 들뿐이다.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사는거지뭐.. 지금 다시 깨달았으니까 다시 조심하다가.. 또 어떻게 하다보면 실수도 하는거고.. 다 삶의 과정이지뭐.. 좋고 바르게만 살면 그게 잘사는건가?
... 흠.... 오늘 큐티는 망친건가?
쨌든 무조건 일체은헤감사다..-_-;;흠..
(어제 종이에 적어뒀던거.. 오늘 옮긴거에요..참 다시봐도 어이가 없네요.ㅜ 고칠수도 없고.. 걍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