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Q.T
< 화목한 관계 >
내용요약 : )
가난해도 화목한것이 부유하면서 그렇지 못한 가정보다 낫다.
악을 행하는 자는 험담에 귀기울이고 악한말을 따른다.
가난한자를 비웃는사람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고 남이 망하는 것을 기뻐하면
벌을 면치 못한다.
통치자가 거짓말을 하는것은 합당치 않다.
뇌물은 주는 자에게 요술과 같아 옳지못한 행동을 마음대로 하게 한다
모욕은 갚지 않는것이 사랑을 구하는것.
악인은 항상 대들려고 한다.
배응망덕하면 재앙이 그의 집을 떠나지 않는다.
다툼의 시작은 싸움이 일어나기전 따지기를 그만두는것으로 막을수있다.
--------
느낀점 : )
나는 평소에 굉장히 물건욕이 강하고 , 귀찮음에 쩔어있어서 , 내가 귀찮을 때는 다른
사람들 ( 평소에 친하거나 편한 사람들 ) 에게 무심하게 대한다. 예전에는 나는 사람들
에게 충분히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착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
는데,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가끔 너무 피곤하다는둥 좀 빨리 빨리 움직여주면 안돼냐
는둥의 소리를 할때마다 나는 내가 생각했던것과 다른 말을 듣게 되어 굉장히 기분이
안좋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큐티도 하고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귀기울이게 되었다.
그래서 사실 큐티로 인해서 행동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는 않는다. 더 악화될때도 있지
만 오늘 말씀전체를 보았을때, 좀 더 다른 사람들의 교훈에 귀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다
------------
특별히 와닿는 구절 : )
「 5절 가난한 자를 비웃는 사람은 그를 만드신 분을 멸시하는 것이며, 남이 망하는것
을 기뻐하는 사람은 절대 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
지금은 나보다 가난하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주변에 없기때문에 가난한 자를 비웃
거나 할 기회조차 있지 않기도 하고 가난한 사람을 비웃는 것은 음..이런것도 포함되는
건가? 가난해서 옷도 빨아입지 않고 머리도 안감고 샤워도 안하는 ..한마디로 가까이
가기 싫은 ( 지저분한.. ), 그리고 장애인이라든가 몸이 안좋고, 좀...외적으로 징그럽다
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나는 은근히 비웃는다기보다는 경멸?!하다 시피 한다. 5절 말씀
과 조금 동떨어져있다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외적으로 더럽고 냄새나고 징그러운
사람들을 멀리하고 차별하는 내 모습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시지는 않을것이다. 아니 가
난한자를 비웃는 사람과 같이 취급하실것같아, 이렇게 회계를 한다. 그리고 남이 망하
는 것을 기뻐한다....라...;; 망하는 남중에서 내가 싫어하는 남이라면 기뻐한적이 있다.
지금 생각나는 애는 둘이 있는데, 한명은 내게 지금도 잊을 수 없는 크나큰 상처를 준
애다. 나랑 어쩌다가 어이없게도 컴퓨터 게임상에서 컴퓨터 게임의 일로 싸운적이 있
는데, 나는 걔에게 장난으로?! 아니 걔가 이런 게임같은 어이없는것에 집착한 탓에 나
한테 이렇게 무시하면서 화를 내고 있는 것에 기분나빠 욕을 해버렸다. 미x년 이라
고;...지금 생각하면 내가 먼저 욕을 했기때문에, 걔가 그런말을 했을것이라고 생각하지
만 그때는 정말로 화가나서 그런 말을 해버렸다. 그러자 걔는 바로 꼴받았..;는지..
엄마없이 자란주제에 라고 말을 해버렸다. 나는 너무나도 속상했다. 내가 먼저 욕했
지만 그건 정말 해서는 안될일이었기때문이다. 아니 상관없었을지도....내가 엄마 없는
거 자기도 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런말로 욕을 하다니 라고 생각하니까 정말 미쳐버리
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시간이 점점 가면서, 나는 친구하고 나쁜 상태로 이어지는
것은 참지못하는 타입이다...그래서 계속 걔쪽에서 생각해봤다. 욕도 내가 먼저했고, 그
리고 다른 반이 된 이후에 좀더 막대했던건 정말 사실이었고, 걔도 쌓인게 잘못전달된
거라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그런말을 하게 만든 내쪽에서 미안했다. 그래서 서로 사과도
주고받았고, 지금은 좋은 사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조금은 어색한사이예요.. 근데 몇달
전에 ( 그때는 6학년때 일이고 지금은 같은 중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 다른 반이지만)
제 친구에게서 걔네 반에서 걔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그 소식을
처음 들었을때 정말 그 친구에게는 어떻게..걔가 왕따당할애가 아닌데.. 라고 말했지
만 속으로는 2년전에 있었던 일이 앙금으로 남아있었는지, 정말 고소했다. 하나님께 예
전에 싸우고 나서 걔 왕따나 당하게 해달라고 빈적이 있는데, 지금 그일을 잊어갈 즈음
그 기도를 한마디로 저주를 퍼부은게 이루어져버린것이라..고소했다. 그런데 오늘 말씀
을 묵상하면서, 정말 나는 인간말종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이 안될때, 아니 내가
안될때 다른 사람이 내 불행을 보고 기뻐한다면 정말 기분 나빴을 것이다. 아니 나쁘다
생각만해도 그 사람을 가만히 두고 싶지가 않을것같다. 하나님, 제가 저보다 못한 사람
을 멸시하고 피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남의 불행을 기뻐했습니다. 이렇게 인간말종같
은 저를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